출사코리아

zzanggo ／쟝고™ 18 1,412 18

Canon/Canon EOS 90D | 600mm f/0 | FN 5.0 | ISO 1000 | Auto W/B | 600.0 mm | 1600x1175 | Shutter Speed 1/1000 | Spot | 2021:07:06 13:39:42

Canon/Canon EOS 90D | 600mm f/0 | FN 5.0 | ISO 1000 | Auto W/B | 600.0 mm | 1600x1181 | Shutter Speed 1/1000 | Spot | 2021:07:06 13:39:42

Canon/Canon EOS 90D | 600mm f/0 | FN 5.0 | ISO 1000 | Auto W/B | 600.0 mm | 1600x1206 | Shutter Speed 1/1000 | Spot | 2021:07:06 13:32:26

Canon/Canon EOS 90D | 600mm f/? | FN 5.6 | ISO 1000 | Auto W/B | 600.0 mm | 1600x1165 | Shutter Speed 1/1000 | Spot | 2021:07:06 13:15:20

&nbsp;&nbsp;딱 &ldquo;봐도 사람 손에 길들여진 (조류 보호소 안) 철창 안에서 치료 및 야생으로 돌아갈 
적응 훈련중인 맹금류 몇 종류가 생태방 겔러리에 올라오는 걸 봤습니다, 
 
재활치료 및 야생적응 훈련기간을 거처 방사되어야 할 조류들이 이렇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과 결탁? 해서 사진촬영 소재로 이용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글을 적어봅니다, (꺼내놓고 촬영 중 날아간 적도 있다는 소리도 들음, 아직 야생 적응 훈련이 덜된 조류는 야샹적응실퍠) 
 
저도 한때는 멋모르고 이소한 큰 소쩍새 3~4마리를 (오래돼서 몇 마린지 가물 ) 잡아다가 경기도 김*보호소에 갖다 준 사실이 있습니다, (반성중) 
 
어쨌든 이런 일이 두 번 다시없길 반성하면서~ 
이 글을 적습니다, 
 
또 전국 어느 동몰. 조류보호소 든 간에 (일부 동물보호소 직원들 헌신적 고생 많음.) 멀쩡한 동물들은 신속하게 구분해서 야생으로 돌려보내 자연에서 그들만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조류 촬영은 돈이 있어야 촬영할 수 있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연천의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이 생각나네요. 
&rdquo;조류사진은 돈이 있어야 촬영할 수 있는데 돈도 없으면서 새 촬영하려고 덤빈다&rdquo; 에고~ㅠㅠ 
 
 
둥지 한번 발견하면 거의평생 먼저찾은 사람의둥지~ 
일부맹금류 와 물총새과는 한번 둥지를 틀면 해마다 다시 그곳에 둥지를 틉니다, (새가 죽어서 둥지 못 틀 때까지) 
내년에도 유로 촬영 내후년에도 돈 내라!!하고, 시즌 영업하시는 분들이 해마다 전국적으로 유행, 올핸 더하네요, 
 
험한산,계곡,들녘등 탐조하면서 찾은귀한 둥지을 댓가없이 촬영 하자는건 아닙니다, 
일정기간 유로촬영 했으면 엠바고?(유로) 헤지 해야죠... 
 
 
어쨌든~ 
코로나 팬데믹에서 오는 어쩔수없는 생계유지 차원은 아닌 듯 (신종직업 탄생)... 
 
 
돈 없으면 전국 산야를 다니며 탐조하면서 
조류사진을 촬영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오래전 알았지만 , 
요즘 ~또 깨달았습니다, 
 
사실 쟝고는 풍경위주로 촬영을 했는데... 
 
엊그제 멀리경북에서 이쁜둥지 찾았다고 해서 눈섶이 휘날리도록 밤새 달려 갔는데. 
도착한 시간이 파장시간 이더군요 아침에 이소를~~~ 흐흑 ㅠㅠ 
그래도 좋은 분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위안을 얻고 귀경 했습니다, 
 
남도 쪽 큰비가 왔고 또 온다는데 보따리 싸서 물구경을 가야 할지 ~ 
 
이번 비 피해 입은분들 정말 죄송하고 하루빨리 복구되길 기원드립니다.

1.jpg (431.51K)2.jpg (487.71K)3.jpg (576.66K)4.jpg (503.90K)

18Comments

표주박 2021.07.07(수) 오후 06:53:07

답변

생각하게 하는 작품, 많이 배웁니다. 마음에 와 닿습니다.

거연*윤종성 2021.07.07(수) 오후 07:48:46

답변

장고님 말씀이 구구 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호세김 2021.07.07(수) 오후 07:49:12

답변

생각하게 하는 작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치크／박재성 2021.07.07(수) 오후 08:43:05

답변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홍성 2021.07.07(수) 오후 08:54:31

답변

눈부시게 멋진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태권V（權宗垣） 2021.07.07(수) 오후 08:57:52

답변

헉~! 최고 경지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순수(임명수) 2021.07.07(수) 오후 09:58:27

답변

크아~! 상상도 못 할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1.07.07(수) 오후 11:28:46

답변

와우~!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건포도 2021.07.08(목) 오전 04:59:20

답변

와우~!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강 박상복 2021.07.08(목) 오전 05:07:45

답변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夕浦 2021.07.08(목) 오전 05:11:52

답변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1.07.08(목) 오전 07:35:52

답변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월강 2021.07.08(목) 오전 08:48:54

답변

남다른 시선의 작품 ,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1.07.08(목) 오전 08:49:11

답변

수고하신 작품,

초립／나봉희 2021.07.08(목) 오후 01:17:05

답변

수고하신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1.07.09(금) 오후 02:07:31

답변

크아~! 눈부시게 멋진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ㅈ ㅔ우스 2021.07.09(금) 오후 05:44:27

답변

와우~!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虎乭 2021.07.10(토) 오전 11:13:28

답변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 수고하신 작품, 멋집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4,357개 / 검색된 게시물: 14,357개

능소화 우렁이 박인환 20 383 18 21.07.08
...화성 돈대 合城／성상조 20 411 19 21.07.08
백연, 우렁이 박인환 17 646 16 21.07.07
빗물머금은 연蓮 내이름은구름이여 19 624 18 21.07.07
반성의 시간 zzanggo ／쟝고™ 18 1412 18 21.07.07
칡때까치 초립／나봉희 19 600 18 21.07.07
복사꽃 레몬박기자 18 306 17 21.07.07
동굴 고갈산호랑이 18 633 17 21.07.07
흔들리는 연(蓮) 合城／성상조 20 591 18 21.07.07
라벤다 축제 夕浦 19 661 19 21.07.07
능소화 이야기 合城／성상조 19 356 19 21.07.07
석류 달리는야생마 19 634 18 21.07.07
쏠비치 호텔&리조트 방랑자／박상진 19 570 19 21.07.06
,구름좋은 날. 백합꽃 19 34 19 21.07.06
장자도 공이／ 김한구 19 94 18 21.07.06
안개피는 강 천강 박상복 17 291 17 21.07.06
서울 일몰 풍경 천군의신화 19 406 17 21.07.05
능소화 時代 ㅈ ㅔ우스 20 316 18 21.07.05
물의정원. 빅뱅 21 606 19 21.07.05
연蓮 내이름은구름이여 19 457 17 21.07.05
연꽃 우렁이 박인환 19 38 18 21.07.05
동생발 View 정파／강영대 18 688 18 21.07.05
죽성풍경 小．確．幸 19 370 19 21.07.05
임한리솔밭 해천 19 397 19 21.07.05

맨앞 건너뜀 이전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520 다음 건너뜀 맨뒤

받는이(ID/닉네임)	닉네임으로 입력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