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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Comments
처리/손상철
2021.09.14(화) 오후 12:14:48
글을 작성하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누구던 언젠가 한번은 가야 할 길 이지만,
먼저 갈 채비를 서두르는 아우님이 야속 합니다.....
그저~~가슴이 먹먹~~할 뿐입니다.
누구던 언젠가 한번은 가야 할 길 이지만,
먼저 갈 채비를 서두르는 아우님이 야속 합니다.....
그저~~가슴이 먹먹~~할 뿐입니다.
태권V(權宗垣)
2021.09.14(화) 오후 12:26:23
건강하게 돌아 오리라고 우리 모두가 믿고 있었는데,
참으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거리상 자주 만나지는 못했어도 언제나 진해와 주남지에서 반겨주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고통이라도 조금 덜 받았으면 하는 맘 뿐입니다.
많이 보고 싶을겁니다.ㅠㅠ
참으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거리상 자주 만나지는 못했어도 언제나 진해와 주남지에서 반겨주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고통이라도 조금 덜 받았으면 하는 맘 뿐입니다.
많이 보고 싶을겁니다.ㅠㅠ
南松 *한종수
2021.09.14(화) 오후 12:39:51
아직 한창 활동할 나이인데 -------
밝은 모습으로 대해주던 그얼굴이 선 한데 ----
기적이 일어나기를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밝은 모습 보고 싶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대해주던 그얼굴이 선 한데 ----
기적이 일어나기를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밝은 모습 보고 싶습니다.
micro/정개동
2021.09.14(화) 오후 12:45:12
귀천이 없는 죽음
누구나 가야 할 숙명입니다
기사회생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고통만이라도 업길 바랍니다
숙연해 집니다
누구나 가야 할 숙명입니다
기사회생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고통만이라도 업길 바랍니다
숙연해 집니다
거연*윤종성
2021.09.14(화) 오후 01:15:13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군요
그 착하고 심성이 깊은 아우님인데
암튼 남은 생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십시다~~~
그 착하고 심성이 깊은 아우님인데
암튼 남은 생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십시다~~~
ㅈ ㅔ우스
2021.09.14(화) 오후 02:35:30
어서빨리 회복되어 돌아오셔야죠
웃음주는 윗트로 즐거움을 주셨는데 ...
남은이는 어쩌라고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는지
이렇때면 하느님이 계시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고통없이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
웃음주는 윗트로 즐거움을 주셨는데 ...
남은이는 어쩌라고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는지
이렇때면 하느님이 계시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고통없이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
하늘지기/이형종
2021.09.14(화) 오후 04:02:20
다시 한번 기적이 일어나길 기원해 봅니다
도원거사
2021.09.14(화) 오후 04:07:21
간곡히 다시일어서길바랍니다.
만난적은없지만 건강하모습으로 카메라를 들수있어으면좋겠습니다.
희망으로 일어설수있도록 간곡히기원합니다
만난적은없지만 건강하모습으로 카메라를 들수있어으면좋겠습니다.
희망으로 일어설수있도록 간곡히기원합니다
아름 ( 陶順貞 )
2021.09.14(화) 오후 04:16:39
아우님 환한 미소가 눈앞에 아른 거리네요
고통없이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고통없이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쏘울™/전인호
2021.09.14(화) 오후 04:37:44
함께 했던 시간들이 참 좋았던 날들이었는데..
아품없고 편안하게 그 어느 곳이 되었든 다시 만나기를 기약해 봅니다..
아품없고 편안하게 그 어느 곳이 되었든 다시 만나기를 기약해 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1.09.14(화) 오후 06:15:03
함게 했던 시간들이 눈에 선합니다
그 시간을 다시 오길 기원했는데 ~~~
그 시간을 다시 오길 기원했는데 ~~~
바래봉(오희재)
2021.09.14(화) 오후 07:31:44
정열적인 사진생활 가끔은 같이 했던 시간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갑니다
따뜻한 마음씨로 배려 하던 마음씨 늘 감동이었습니다
감동님 어서 훌훌털고 일어나 예전처럼 멋진 사진생활을 해 봅시다
따뜻한 마음씨로 배려 하던 마음씨 늘 감동이었습니다
감동님 어서 훌훌털고 일어나 예전처럼 멋진 사진생활을 해 봅시다
순수(임명수)
2021.09.14(화) 오후 09:29:19
항상 남을위해 도움을 주고 정을 듭뿍준 강동 아우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먼져 압을 가리네요
이제남은 생 부디 고통을 덜느끼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눈물이 먼져 압을 가리네요
이제남은 생 부디 고통을 덜느끼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초원 ( 草原 )
2021.09.14(화) 오후 09:35:27
감동님
굿이 먼길을 택하십니가?
가까운 곳에도 찍을거리가 많습니다
언제나 인자 하신 모습 늘 잊지않고 있습니다
부디 애원합니다 마음을 돌여주십시오
굿이 먼길을 택하십니가?
가까운 곳에도 찍을거리가 많습니다
언제나 인자 하신 모습 늘 잊지않고 있습니다
부디 애원합니다 마음을 돌여주십시오
운강/손창오
2021.09.14(화) 오후 11:31:14
그동안 출사지에서 함께하던 시간이 스쳐지나갑니다.
정많던 그 얼굴 다시 보고싶습니다.
부디 힘을 내십시요.
정많던 그 얼굴 다시 보고싶습니다.
부디 힘을 내십시요.
송원/조웅제
2021.09.15(수) 오전 06:50:19
나 자신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사진사.
한장의 조류 사진을 위하여 정열을 바친 멋진 사나이
자신을 희생하면서 남의 즐거움에 만족을 위하여 헌신하신 아우님
병마와 싸우면서도 웃음을 선사한 멋진 사나이
병마와 싸우면서도 미래를 설계한 멋진 아우님,
무슨말로 위로해야 좋은가요.
가슴이 멍~~~~~~~~합니다.
마지막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도 배려와 희생정신으로 나를 즐겁게 한 아우님
가는 길이 힘들고 아프지만 아우님의 생은 멋지게 살았습니다..
이생에 못다한 사진 생활 하늘나라에 대작가가 되길 바랍니다..
한장의 조류 사진을 위하여 정열을 바친 멋진 사나이
자신을 희생하면서 남의 즐거움에 만족을 위하여 헌신하신 아우님
병마와 싸우면서도 웃음을 선사한 멋진 사나이
병마와 싸우면서도 미래를 설계한 멋진 아우님,
무슨말로 위로해야 좋은가요.
가슴이 멍~~~~~~~~합니다.
마지막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도 배려와 희생정신으로 나를 즐겁게 한 아우님
가는 길이 힘들고 아프지만 아우님의 생은 멋지게 살았습니다..
이생에 못다한 사진 생활 하늘나라에 대작가가 되길 바랍니다..
동매/김문희
2021.09.15(수) 오전 07:08:30
함께했는 시간이 생각납니다..
다시한번 기적이일어나길 빌어봅니다..
다시한번 기적이일어나길 빌어봅니다..
창.세/조동석
2021.09.15(수) 오전 08:10:53
많이 슬픕니다
소식을 접하고는 멍한 마음에 한참을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함께하며 나누었던 소중한 대화들 기억하겠습니다
또한 회복되어 마주보며 웃을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소식을 접하고는 멍한 마음에 한참을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함께하며 나누었던 소중한 대화들 기억하겠습니다
또한 회복되어 마주보며 웃을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표주박
2021.09.15(수) 오전 08:15:45
두어번 뵐때 건강한 모습이..
코로나로 잠시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이런 소식을 듣게 되니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아픔의 고통 그만 내려놓고 속히 돌아 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코로나로 잠시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이런 소식을 듣게 되니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아픔의 고통 그만 내려놓고 속히 돌아 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만다라
2021.09.15(수) 오전 10:54:11
스쳐지나가면서 몇번 뵌것 같습니다.
뭐라고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편안한 휴식 되시기를 바랍니다.
뭐라고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편안한 휴식 되시기를 바랍니다.
차칸늑대 ï¼ì´ìœ¤ìƒ
2021.09.15(수) 오전 11:00:55
따뜻한 정이 담긴 응원의 힘으로 기적이 생겼으면 합니다.
✮쌈지✮강성열
2021.09.15(수) 오전 11:02:48
감동!
만나면 따뜻하고 정겨운 감동님!
따뜻한 차와 함께 뭐 챙겨줄 것 없나 사무실을 뒤지던 모습이 아직 생생한데
왜 이상한 감정을 느끼며 옛 생각을 하면서
댓글을 달아야 하는지 세월이 한탄 스럽네
언젠가 가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고 하지만
자네는 아직 그에 해당이 안되네
병마와 싸우면서 새로운 뭔가를 설계하고
금방 회복될 것이라 희망을 안고 있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는데
자네가 생각하던 미래의 삶을 위해
회복의 희망이 실현 되리라 기원하네
만나면 따뜻하고 정겨운 감동님!
따뜻한 차와 함께 뭐 챙겨줄 것 없나 사무실을 뒤지던 모습이 아직 생생한데
왜 이상한 감정을 느끼며 옛 생각을 하면서
댓글을 달아야 하는지 세월이 한탄 스럽네
언젠가 가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고 하지만
자네는 아직 그에 해당이 안되네
병마와 싸우면서 새로운 뭔가를 설계하고
금방 회복될 것이라 희망을 안고 있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는데
자네가 생각하던 미래의 삶을 위해
회복의 희망이 실현 되리라 기원하네
심연의바다
2021.09.15(수) 오전 11:16:51
피할 수 없는 인생의 길이기에 운명에 순복하면서도 생명의 주인되시는 분앞에 회생을 위한 기도를 드려 봅니다.
마음의 평안과 평강을 누리소서!!!
마음의 평안과 평강을 누리소서!!!
虎乭
2021.09.15(수) 오후 07:10:37
참 안타깝고 가슴아픈 일입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깊고 주위를 챙길줄 아는 님이었는데 ~
함께했던 지난 날들이 주마등같이 스칩니다.
희망의 끈을 붙들고 부디 회복하시길 ! ! !
배려하는 마음이 깊고 주위를 챙길줄 아는 님이었는데 ~
함께했던 지난 날들이 주마등같이 스칩니다.
희망의 끈을 붙들고 부디 회복하시길 ! ! !
(홀스타인)박무길
2021.09.15(수) 오후 09:13:23
남은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디 회복 하시기를 빕니다!!!
끈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디 회복 하시기를 빕니다!!!
도훈(류상오)
2021.09.15(수) 오후 09:50:03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던 감동님인데~~~
부디 훨훨털고 일어나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부디 훨훨털고 일어나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김학영
2021.09.15(수) 오후 10:06:57
뵌적은 없지만 가슴이 따듯한 분이라는것을 회원님들의 댓글에서
느낄수 있습니다 꼭 쾌차하시길 밥니다
느낄수 있습니다 꼭 쾌차하시길 밥니다
雲山/이근우
2021.09.15(수) 오후 10:59:10
감동님과 함께 출사한 지나간 날들과 사장님으로 계신(김해 주촌면) 사무실에서 커피 한잔했던 아련한 기억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부디 기적으로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부디 기적으로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1.09.16(목) 오전 10:03:00
주남 입구 다리밑에서 어항 만들어 물총새 담던기억,
양산쪽 새담는 포인트에서 행님 지나가는 길에 새 사진 몇장 담아가이소...
주남에서 라면 먹고 놀던 추억들........참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아직도 제 볼해드에는 스치는바람 이라는 닉네임과 전화번호가 있는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출코 많은 분들이 감동 아우님의 선한 나눔의 증표를 가지고 계실겁니다.
박해도 힘내고 병석에서 틀고 일어나라.!!!!
기적이 정말 기적 같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양산쪽 새담는 포인트에서 행님 지나가는 길에 새 사진 몇장 담아가이소...
주남에서 라면 먹고 놀던 추억들........참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아직도 제 볼해드에는 스치는바람 이라는 닉네임과 전화번호가 있는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출코 많은 분들이 감동 아우님의 선한 나눔의 증표를 가지고 계실겁니다.
박해도 힘내고 병석에서 틀고 일어나라.!!!!
기적이 정말 기적 같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타불님/裵炫澈
2021.09.16(목) 오후 12:10:08
주옥같은 작품들이네요...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민화백
2021.09.16(목) 오후 02:10:23
인간사 살다보면 기적이란게 있습니다. 부디 기적이 일어나갈 기원합니다.
johnsonri
2021.09.16(목) 오후 07:24:27
나무 뒤로 살며시 미소짓는 모습의 프로필 사진이 자꾸만 떠오르는군요.
뵌적은 없지만
가신 곳에서는 부디 아픔과 고통이 없는 편안한 곳이길 바래봅니다.
뵌적은 없지만
가신 곳에서는 부디 아픔과 고통이 없는 편안한 곳이길 바래봅니다.
모난돌이
2021.09.16(목) 오후 08:34:58
무엇으로 위로를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 바쁘게 가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그 어려운 길을 떠나려 하시는지요?
우리들에게는 기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끝까지 삶의 끈을 놓지 않기를 소원 합니다
그리 바쁘게 가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그 어려운 길을 떠나려 하시는지요?
우리들에게는 기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끝까지 삶의 끈을 놓지 않기를 소원 합니다
담경
2021.09.16(목) 오후 10:43:09
한번도 만나적은 없지만 지인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타갑네요
기적을 바래보지만 그마저도 않된다면 가시는곳이 아주평안한곳이길 바래봅니다
안타갑네요
기적을 바래보지만 그마저도 않된다면 가시는곳이 아주평안한곳이길 바래봅니다
선우™
2021.09.16(목) 오후 11:17:43
눈 오는날 아침 개구장이 아이같은 모습
겨울 일출을 보며 얼음위에서 뒹굴뒹굴 하시던 모습
헐벗고 우울한 마음에도 늘 넉넉한 웃음과 배려를 안겨 주시던 모습
가슴까지 물이 차오른 저수지에 횟대를 설치하시던 모습
찬 바람 몰아치는 뚝방에서도 배려의 커피를 끓이시던 모습
퉁퉁 부은 발 지팡이에 의지 하시며 찾아내어 양말 한켤레씩 선물로 주시던 모습
밤 새어도 다하지못할 이야기들...잊혀지지 않을 모습들...ㅜㅜ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영면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동형님.
겨울 일출을 보며 얼음위에서 뒹굴뒹굴 하시던 모습
헐벗고 우울한 마음에도 늘 넉넉한 웃음과 배려를 안겨 주시던 모습
가슴까지 물이 차오른 저수지에 횟대를 설치하시던 모습
찬 바람 몰아치는 뚝방에서도 배려의 커피를 끓이시던 모습
퉁퉁 부은 발 지팡이에 의지 하시며 찾아내어 양말 한켤레씩 선물로 주시던 모습
밤 새어도 다하지못할 이야기들...잊혀지지 않을 모습들...ㅜㅜ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영면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동형님.
아키 문 (Mun)
2021.09.17(금) 오전 08:24:10
뵌적은 없었지만 주옥같은 작품을 남겨놓으셨습니다.
추억을 같이하신 회원님들의 서운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부디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추억을 같이하신 회원님들의 서운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부디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양산/이수업
2021.09.17(금) 오후 01:09:48
아직 한참 나이네요.
너무 안탑깝습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시옵소서~~
너무 안탑깝습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시옵소서~~
Tango
2021.09.18(토) 오후 12:51:31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좋은 곳 가셔서 맘껏 작품을 담으시기 바랍니다...
혜성컴퓨터
2021.09.18(토) 오후 09:34:23
안타깝다는 말밖에 ,.
이제 시작해야할 나이이신데요.
암튼 좋은작품 널리 널리 알려주신덕에 즐감합니다.
다소 힘드시겠지만...
힘을?
이제 시작해야할 나이이신데요.
암튼 좋은작품 널리 널리 알려주신덕에 즐감합니다.
다소 힘드시겠지만...
힘을?
실암實菴/이무현
2021.09.19(일) 오전 10:33:18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아픔이 없는 곳으로 가셨으니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아픔이 없는 곳으로 가셨으니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자연/ㅈ ㅓㅇ승호
2021.09.19(일) 오후 01:07:22
감동선배님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습니까
아픔없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습니까
아픔없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無心/(cjk)
2021.09.19(일) 오후 04:20:28
가슴이 멍 합니다
항상 잔잔하게 피어 오르던 그 미소 ~~~~~~~~
마음이 아립니다
운해가 휘몰아치던 초하의 오도산에서 첫만남
병마와 싸우신다는 말씀도 세월이흘러 그 오도산애서 직접 전해주시고
2019년 옥산서원에서 호랑지빠귀 촬영차 그 장랜즈로 촬영하시던 그 열정
결코 잊지 못할겁니다
오 !!!!!! 하늘이시여~~~~~~~~~~~~
항상 잔잔하게 피어 오르던 그 미소 ~~~~~~~~
마음이 아립니다
운해가 휘몰아치던 초하의 오도산에서 첫만남
병마와 싸우신다는 말씀도 세월이흘러 그 오도산애서 직접 전해주시고
2019년 옥산서원에서 호랑지빠귀 촬영차 그 장랜즈로 촬영하시던 그 열정
결코 잊지 못할겁니다
오 !!!!!! 하늘이시여~~~~~~~~~~~~
海安 (김대성)/수원
2021.09.19(일) 오후 08:37:30
부디 극낙에서 편히 쉬십시요...
화정(畵庭)
2021.09.20(월) 오전 06:02:58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아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아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도곡(度谷)/정해창
2021.09.24(금) 오후 03:16:16
감동님~~~~~~~~~~~~~~~~~~~~
모든 근심걱정 하지 마시옵고 편히 쉬십시오,
모든 근심걱정 하지 마시옵고 편히 쉬십시오,
백조.
2021.09.27(월) 오후 12:58:05
추석을 목전에 두고 날아온 부고장
아우님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 한참을 멍 하니 있었습니다
이제 고통없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한줌 흙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가는길
끝까지 함께해주신 송원님에게도 고마움 전하고 싶습니다
아우님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 한참을 멍 하니 있었습니다
이제 고통없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한줌 흙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가는길
끝까지 함께해주신 송원님에게도 고마움 전하고 싶습니다
스테파노 (stephano)
2021.10.26(화) 오후 12:17:47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아려오네요.
서두르지 안아도 될 그 먼길을 서둘러 떠나셨군요
다음생에서도 멋진사진 남겨주시고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서두르지 안아도 될 그 먼길을 서둘러 떠나셨군요
다음생에서도 멋진사진 남겨주시고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안개꽃)이재옥
2021.11.06(토) 오전 01:22:37
아름다운 모든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먼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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