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경어체를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자유로운 만큼 더욱 더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의 성격에 맞지 않거나, 광고성글, 타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글은 임의 삭제/이동 조치 합니다.

출석부규정: 출사코리아 회원은 누구나 작성 가능하며, 05:00 이후에 작성해 주시고 그 이전에 작성한 글은 통보없이 임의삭제 하니 참고 하여 올리시기 바랍니다.

처리／손상철 22 826 2

■ 출사코리아 운영자 ㅊㅓ ㄹㅣ 입니다. 출사코리아는 사진정보의 무한공유를 그 목적으로 하고, 나눔의 열린장 으로 사진을 하는 모든이 들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곳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이,,,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이,,,그들 곁에 출코가 있습니다~!! ㅊ ㅓ ㄹ ㅣ 갤러리 : http://chulsa.kr/acterson 네이버 카페(흙집짓기) : http://cafe.naver.com/brownh596l 메일 : acterson@naver.com

<html><head></head><body>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

67년간 살아 오면서, 이제 서서히 고물?이 되어가니,

노화의 현상으로 나타나는 몇가지 증상들이 있었습니다.

&nbsp;

사람이라면 다들 피할수 없는 숙명적인 일들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그런 일련의 증상들을 저 나름데로 극복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nbsp;

그 시련의 극복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다른이에게 맞을수도 있고 안맞을 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사람은 다 같지는 않아도 비슷한 인체를 가지고 태어 났으니,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nbsp;

시리즈로 몇가지 올릴 생각입니다.

참고 하시고 봐 주시기 바랍니다.

&nbsp;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부분은 위와 장입니다.

저도 젊은날에는 밥먹다가 숟가락까지 씹어 먹었다 할 정도로 소화력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50대 후반에 들어 어느날 장에 탈이 나더군요....

잦은 해외여행을 다니다가 먼가를 잘못 먹어서 좀 심각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nbsp;

장내시경을 했더니~장에 염증이 극심하여 앞으로 평생 약을 먹어며 살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는 약간의 지방분만 들어가도 설사를 하고,

술도 몇잔 이상 마시면 탈이 나더군요....한번 장이 심각하게 손상이 되면 낫지않는다고 평생 조심해야 한다더군요,

장이 안좋아지니 덩달아 위도 안좋아져서 먹는거 자체가 고역이었습니다.,

&nbsp;

조금만 많이 먹어도 위가 더부룩하고 탈이 나서 소화가 안되고,

그 심정은 겪어보지 않은이는 모를정도로 스트레스가 심각합니다.

&nbsp;

그런 상태로 미조로 귀촌을 하고~

좀 나았다가~심하다가를 반복하게 되더군요....

그런 어느날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해 졌습니다.

중병이 들어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그때 골똘히 생각하다가&nbsp;머리속에 떠오른 것이~~~!!

삽주와 칡...그리고 계피 였습니다.

누구얘기도 들은바 없고 그저 생각이 그렇게 들었습니다.

<img alt="image" src="/proxy/bbs/55852198/사진" width="1320" data-exif="1320x989"> 
 
&nbsp;

&nbsp;

그래서 인터넷으로 세가지의 분말을 사고~

차숟가락으로 한스푼씩 넣어서 물에 타서 아침저녁으로 한잔씩 먹었습니다.

첨엔 그다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nbsp;

꾸준히 먹다가 한달이 지나지 좀 차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두어달이 지나면서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전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있지만,

많이 포식을 해도 탈없고, 입맛도 떨어지지 않고~소화가 잘되고 있습니다.

&nbsp;

제가 생각해도 참 신기할 정도로 젊을 때의 그 상태로 돌아간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저와 비슷한 상태가 된 분들이 많을거라는 생각에 공유를 합니다.

&nbsp;

그 세가지 다 해봐야 단돈 몇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속이 안좋고 소화가 안되는 분들은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nbsp;

물에 타 드셔도 되지만,

요구르트나 우유등에 타서 드셔도 됩니다.

맛도 달달한것이 그런데로 먹을만 합니다.

&nbsp;

나이가 들면서 노화의 현상은 어쩔수 없지만,

우리 인체의 자연 치유력의 신비한 능력을 조금만 도와주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으리란 생각입니다.

참고 하시고 늘~~~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nbsp;

&nbsp;
</body></html>

4563.jpg (417.73K)

22Comments

태권V（權宗垣） 2021.10.14(목) 오후 03:54:25

답변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표주박／이범용 2021.10.14(목) 오후 04:03:53

답변

정보 감사합니다

함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虎乭 2021.10.14(목) 오후 05:04:17

답변

정보 감사합니다.

실암實菴／이무현 2021.10.14(목) 오후 05:06:26

답변

마음에 와 닿습니다.

흔히 60(환갑)이 과학이라는 말이 있듯이 60을 넘기니 온 몸이 삐긋거리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온 몸이 약국이고 종합병원이 되어 가고 있는 나이 같습니다. ㅠㅠ

노화 극복기 잘 참고 하겠습니다. 갑장님.ㅎ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1.10.14(목) 오후 05:07:04

답변

1.찻수가락으로 3가지 한스푼씩 섞어서 한번에 드셨어요?

2. 아니면 1회 한가지 한스푼씩 3번 드셨어요?

처리／손상철 2021.10.14(목) 오후 08:16:02

답변

세가지를 한번에~^^
스치는바람／東林 2021.10.15(금) 오후 04:32:53

답변

모든길은 한방으로............ㅎㅎㅎ

용암골 2021.10.14(목) 오후 05:09:59

답변

소중한 정보 감사 합니다.

부모님 덕분인지 아직은 쓸만 합니다 ㅎ ㅎ

밤그림자 2021.10.14(목) 오후 06:03:49

답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ㅈ ㅔ우스 2021.10.14(목) 오후 06:31:25

답변

사람마다의 체질이 다르니 ...

참고사항으로 받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소음인 태음인 등등 ..

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

대장님은 이슬이를 좋아라 하시니 이제는 조금은

줄이시는 거이 長壽의 지름길입니다 !!!

스치는바람／東林 2021.10.15(금) 오후 04:33:34

답변

저는 별 탈이 엄는디........... 소독을 잘해서 그런가? ㅎㅎㅎ

송로 2021.10.14(목) 오후 07:39:40

답변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

夕浦 2021.10.14(목) 오후 07:44:46

답변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海安（김대성）／수원 2021.10.14(목) 오후 09:34:10

답변

정보 감사 합니다.. 3가지 한번에 물에 타서 먹으면 되나요???

처리／손상철 2021.10.14(목) 오후 10:54:44

답변

오케~~^^
물에 잘 안섞이니 오래 저어서 드시길~~!

소풍／정찬길 2021.10.14(목) 오후 10:29:54

답변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건강합시다~~~

（안개꽃）이재옥 2021.10.15(금) 오전 00:59:54

답변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마 루 2021.10.15(금) 오전 05:55:25

답변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match／성냥 사진쟁이（鄭介童） 2021.10.15(금) 오전 07:02:38

답변

남용은 하지 마시고 먹으면 약이 됩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1.10.15(금) 오전 07:26:26

답변

소중한 정보 감사 합니다

상상™／정상호 2021.10.15(금) 오전 11:18:39

답변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빈배 2021.10.15(금) 오전 11:26:20

답변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NOTICE

총 게시물 26,183개 / 검색된 게시물: 26,183개

글번호	작성자	제목	조회수	추천	작성일
11,303	제니스	부도헌다례 [10]	612	0	2021-10-14
11,302	제니스	통도사 개산대재 출사중에 [10]	611	0	2021-10-14
11,301	지루박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11]	1127	0	2021-10-14
11,300	처리／손상철	나는 이렇게 극복 했다~1 [18+4]	826	2	2021-10-14
11,299	ㅈ ㅔ우스	가을이다 [13]	634	0	2021-10-14
11,298	들길／이우희	안타까운 소식 [12]	820	0	2021-10-14
11,297	레벤톤	엑스맥스와 올림픽공원 산책, Insta360 One X2 [6]	530	0	2021-10-14
11,296	화빈／이경신	책발간 '돌아선 길은 나였다' [11]	712	1	2021-10-14
11,295	용암골	혹시나 가 역시나 였습니다. [9+3]	744	0	2021-10-14
11,294	호미곶라이트하우스	댑싸리.... [9]	680	1	2021-10-14
11,293	표주박／이범용	2021 10 14 목요일 출석부 [40]	391	0	2021-10-14
11,292	흑룡	아침 놀빛..... [10]	880	0	2021-10-13
11,291	표주박／이범용	저녁마실 [13]	646	0	2021-10-13
11,290	처리／손상철	스바님 보세요~~!! [17]	843	0	2021-10-13
11,289	퇴근시간	오후에 잠깐 꿀 먹으러 오는 나비와 나방~ [10+3]	649	0	2021-10-13
11,288	제니스	일승교소경 [10]	644	0	2021-10-13
11,287	스치는바람／東林	바인부르크 초원의 여명 [10]	694	0	2021-10-13
11,286	레벤톤	가을이 온 들꽃 마루에서, 타임랩스 [9]	574	0	2021-10-13
11,285	자비	가을의 전령사 능금 [9]	567	0	2021-10-13
11,284	태권V（權宗垣）	남산에서~~ [11]	439	0	202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