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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여인
2021-11-08 10:47:45
풀잎향기 22 679
22Comments
태권V(權宗垣) 2021.11.08(월) 오전 11:18:04

자연은 기다려주지 않고 자기들 시간표대로  움직이는듯 합니다 

  • 풀잎향기 2021.11.08(월) 오후 01:01:41
    네 부모님도 기다려주지 않고 가시고
    계절도 때가되니 갈준비를 하네요
들길/이우희 2021.11.08(월) 오후 12:02:56

아직  소녀 감성은  살아 있는것 같습니다 ^^

  • 풀잎향기 2021.11.08(월) 오후 01:03:02
    그러게요
    감성은 변하지 않네요
만경 ☆ 김수항 2021.11.08(월) 오후 12:20:13

지나가면 가는대로 또 다른 느낌이 있잖아요~!

  • 풀잎향기 2021.11.08(월) 오후 01:04:57
    이제 겨울을 기다리고
    또 봄을 기다리고
    세월은 흘러가네요
풀잎향기 2021.11.08(월) 오후 01:09:27

 김장철이 돌아왔네요

봄에 생멸치 소금에 절인것 30kg 한통 사놓았는데

멸치액젓 만들고 있어요

 

제가 뭐든지 직접해야 마음이 드는게 있어서

몸이 고생합니다

설거지도 남편이 할까봐( 한번 가르쳐 주었더니 가끔 씻어놓더라구요) 

얼른 씻어 놓거나 씻지 말라고 합니다

image

 

 

 

 

처리/손상철 2021.11.08(월) 오후 01:37:12

하루 한시간 이상씩 같이  저  길에 등산을 하세요~~!!

비만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 풀잎향기 2021.11.08(월) 오후 10:05:08
    매일 산에 오릅니다

    남편이 비만은 아닌데
    회사 다닐 때보다 몸무게가 늘어나더군요
    술도 매일매일 참 잘도 마셔요

    반대로 저는 체중계 올라가는게 무서워요
    몸무게가 빠지면 기분이 안좋아서 몸무게 잘 안봅니다

표주박/이범용 2021.11.08(월) 오후 01:54:48

최곱니다

  • 풀잎향기 2021.11.08(월) 오후 10:05:38
    감사 합니다
용암골 2021.11.08(월) 오후 05:03:36

멋진 산책 길이 있어

행운입니다.

  • 풀잎향기 2021.11.08(월) 오후 10:07:32
    이곳은 다른지역보다 나무 숲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 숲이 고마운지를 못 느끼고 사는것같아요
    아파트에 나무가 많은데 다른아파트 나무 없는것이 왜 부럴울때가 있네요
자비 2021.11.08(월) 오후 05:55:11

언제나 아름답고 유익한 정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풀잎향기 2021.11.08(월) 오후 10:08:09
    칭찬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송로 2021.11.08(월) 오후 07:34:12

참 멋집니다.

  • 풀잎향기 2021.11.08(월) 오후 10:08:18
    감사 합니다
(안개꽃)이재옥 2021.11.08(월) 오후 08:23:21

저 사슴 녹용가저와 보약이나 ~~~~?

  • 풀잎향기 2021.11.08(월) 오후 10:08:39
    사슴이 참 튼실하지요
夕浦 2021.11.09(화) 오전 05:08:58

최곱니다 !

南松 *한종수 2021.11.09(화) 오전 06:39:26

참, 아름답습니다.

虎乭 2021.11.10(수) 오후 11:07:22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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