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대로

아스라한---안개속의

꿈길 모습이네유----ㅎ
 

대장님 좋은꿈 큰 희망의꿈 많이 꾸세요

낮과밤의 생이 따로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는 생각을 가끔씩 해봅니다. 

저도  힘들게 다니던 직장 꿈 가끔 꿉니다

그리고 우리애들 아기때 잘 도망 다녀서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서 제가 엄청 힘들었는데 

아기찾는 꿈을 수없이 꾸네요 

어제밤에도 꾸었어요 

아기 있는곳에 뻘리 가야 하는데 

늘 등에는 아기를 업고 있으니 걸음도 안걸어지고

마음은 급하고 ....항상 반복 입니다 

그리고 전화를 걸려고 번호를 돌리던지 

누르던지 하려면 눌러야할 번호가 없어요

겨우 찾으면 다음번호가 없고 

그렇게 번호 찾다 꿈이 깨고 ...

신발 찾는 꿈을 자주 꾸어요

어디갔다가 신발을 신으려고 찾으면 

온전한 짝이 없어요

밤새 신발 찾다 꿈이 깨요 

그리고 개를 너무 무서워 하는데요

어디를 가다보면 개가 있어서 못가요

분명 끈으로 묶어 놓았는데 한없이 따라와요

행복한 꿈을 기대해보세요..^^

과연 꿈은 무엇인지 ------

지난세월 잘못했던 일들이 종종꿈에 나타납니다.

최곱니다 

올린 사진이야말로 꿈속의 사진입니다. 현실에 보이는 사진속의 사람이 진짜인가요?

아니면 이를 찍고 있는 사람은 보이지 않으니 그 사람은 비현실적인가요? 물이 거울처럼 사람의 영상을

품는다는 것은 머리로 판단하는 것이어서 얼른 보면 착각할 겁니다. ㅎㅎㅎ 플라톤이 이데아를 말하기 위해

비유한 동굴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사람들은 동굴 속에 아른거리는 불빛처럼 살아가는 환영에 불과하고

진실의 실재는 동굴 바깥 어디에 있다고요. 그곳이 바로 이데아의 세계이지요.

일품입니다

최곱니다 !

꿈을 꾸는 일이 좋은것인지 ...

아님 나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들어 감에 따라 꿈은 사라진다고들 하는데 

어찌하여 이토록 꿈이 마니 꾸어지는지여 ???

어딘지는 몰라도 ㅡ그곳이 눈에 읶은듯 보이는 그곳이 ..ㅎㅎ

직장에 스린꿈들이 ... 여인의 끔도 그렇고 ㅋㅋ

꿈은 항상 흑백으로 꾼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

善夢, 惡夢 다요. 

칼라 꿈을 자주 꾸면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다는게 정신의학적 견해라는군요. 

전 자주 아주 낯선 이국에서 여행 중 길을잃고 헤메는 꿈을 꾸다가 잠을 깹니다요. ^^   

오늘밤은 좋은꿈꾸세요.....

행복한 추억의 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