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3Comments
夕浦
2021.12.14(화) 오전 11:34:36
빛이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태인(泰仁)
2021.12.14(화) 오전 11:40:19
캬~! 일출의 빛이 환상적인 작품, 수고하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덕암(박일규)
2021.12.14(화) 오전 11:40:55
최고 경지의 작품, 빛이 환상적인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홍성
2021.12.14(화) 오전 11:54:09
빛이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만경 ☆ 김수항
2021.12.14(화) 오후 12:22:30
빛이 환상적인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1.12.14(화) 오후 12:26:54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호박씨
2021.12.14(화) 오후 12:28:23
빛이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산인(山人)
2021.12.14(화) 오후 01:18:07
와우~!, 빛이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1.12.14(화) 오후 02:14:57
크아~!, 빛이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솔마디
2021.12.14(화) 오후 02:17:58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태권V(權宗垣)
2021.12.14(화) 오후 03:22:25
크아~!, 눈부시게 멋진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몰리아빠
2021.12.14(화) 오후 05:44:42
와우~!, 환상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안개꽃)이재옥
2021.12.14(화) 오후 05:56:04
캬~!, 빛이 환상적인 작품, 예술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천강 박상복
2021.12.14(화) 오후 06:10:34
열정이 넘치는 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목림
2021.12.14(화) 오후 07:46:39
남다른 시선의 작품, 빛이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EF자전거/강동구
2021.12.14(화) 오후 10:13:55
와우~!, 빛이 환상적인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언제나 스마일
2021.12.14(화) 오후 11:04:31
와우~!,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1.12.15(수) 오전 07:43:13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1.12.15(수) 오전 08:23:22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보짱™/권영우
2021.12.15(수) 오전 09:45:46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合城/성상조
2021.12.15(수) 오전 09:52:45
남다른 시선의 작품, 빛이 환상적인 작품, 예술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虎乭
2021.12.15(수) 오후 05:23:46
빛이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표주박
2021.12.15(수) 오후 06:04:05
빛이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10개 / 검색된 게시물: 18,637개
- trap(덫) 合城/성상조 26 583 25 21.12.15
- 꽃지 해변 솔마디 29 678 27 21.12.15
- 호수와 산장 덕암(박일규) 31 744 29 21.12.15
- 울산 대왕암 방랑자/박상진 28 529 27 21.12.15
- 반영 몰리아빠 28 715 27 21.12.15
- 물안개 월강 28 499 26 21.12.15
- 열정으로 담는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8 674 27 21.12.15
- 악마의 손 ----- 南松 *한종수 27 493 26 21.12.15
- 시골 당나무. 백합꽃 27 528 26 21.12.15
- 옛날 향원정 태인(泰仁) 27 499 26 21.12.15
- 남해 추도 일출 산인(山人) 27 35 26 21.12.15
- 해바라기 夕浦 25 511 25 21.12.15
- 시절인연 ㅈ ㅔ우스 27 508 25 21.12.15
- 정박 내이름은구름이여 25 392 24 21.12.14
- 추색을 생각하며... 큰고니/서병곤 25 482 24 21.12.14
- 흥덕 소나무 장백호 25 633 24 21.12.14
- 연하리소나무 타관(他館)김봉수 26 751 26 21.12.14
- 일출 小.確.幸 21 683 21 21.12.14
- 주천생태공원 원정 (元亭)/ 김태진 22 580 22 21.12.14
- 유부도 일출 초립/나봉희 23 530 23 21.12.14
- 해돋이 合城/성상조 23 533 23 21.12.14
- 모래재와 무진장 뻐스 산인(山人) 27 613 27 21.12.14
- 철새는 날아가고 몰리아빠 29 690 28 21.12.14
- 이끼와계류 월강 27 560 25 2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