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경어체를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자유로운 만큼 더욱 더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의 성격에 맞지 않거나, 광고성글, 타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글은 임의 삭제/이동 조치 합니다.

출석부규정: 출사코리아 회원은 누구나 작성 가능하며, 05:00 이후에 작성해 주시고 그 이전에 작성한 글은 통보없이 임의삭제 하니 참고 하여 올리시기 바랍니다.

보일러 박사 12 655 0

사진 만나 삶이 행복한 남자 . ^^ 사진에 입문 하는날. 나의 스승님은 말씀 하셨다 !! 사진은 예술이다 !! 당신은 예술가다 !! 고로 나는 사진이라는 작품에, 혼 을 불어 넣는 예술가다. 나의 작품에서 내 영혼을 들킬수만 있다면 나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 !!

<html><head></head><body>아침에 8 시에 출근을 합니다 . 보일러를 끄고 출근 합니다. 저녁에 6 시에 퇘근을 합니다. 
약 10 시간 정도 입니다 겨울 인지라 날씨가 추워요 추우니까 방바닥이 계속 차가워 지내요. 
10 시간 이면 대략 물온도 10 도 이하로 내려 가내요. 현장이 달라 추측 예상 입니다. 
퇘근 하고 귀가 하여 보일러를 켜게 돼면 물 이 너무 차가워져 가스가 펑펑 사용 됌니다. 
차도 출발 할때 기름이 최고로 많이 소모 됌니다.

&nbsp;

아침에 외출을 하고 출근을 합니다 말 그데로 외출 입니다. 
하오면 방바닥이 차가워지면 ,차갑지 않게 약 25 -30 정도 물 온도를 유지 합니다. 
온도 유지 용인지라 가금 적당히 작은 가스만 소모 합니다. 
고속 도로 에서 탄력 받으면 속도 저하 만큼 기름을 조금씩 사용 합니다. 
6 시 귀가 합니다 가스 사용은 분명 사용한 상태 이지만 기본적인 미지근한 바닥 인지라 
가스 소모가 많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라면 물 데울 때 미지근한 물이 면 금방 데워 지내요. 
이 데이터 결과는 7-8 년전 여성 잡지에 소개 돼여져서 외출이 가스 소모가 적다고 공히 알려진바 있어요. 
이것은 상황에 따라 저의 개인적인 소견 입니다. 
하여 저희 가정은 귀가 하면 외출에서 통상 최저 온도 40 도 이거나 너무 추우면 50 도만 밤새 유지 합니다. 
각자 개인 전기 난방을 하기에[장판 ] 바닥이 춥지 않을 정도만 유지 합니다.

&nbsp;

세입자가 이사 가고 빈집만 남습니다. 
집주인이 전기를 아에 차단기를 끄게 됌니다. 
아이들이 놀다가 보일러실 유리창을 깨고[ 환기 한다고 창문을 열어 둠니다] 달아 남니다 
부산은 평소 그냔 춥다가 엇 그제 처럼 엄천 추워 짐니다 
창문 깨진 보일러실이 영하로 내려 감니다. 
전기도 차단기 내려 갑니다. 
보일러가 꽁꽁 얼어 보일러 솥단지가 얼음 팽창으로 터저 버리면서 부품이 깨지면서 
새보일러를 교체 합니다 요즘은 기본 70 에서 80이 듬니다 법이 그러 합니다 
몇 칠전 제가 아는 빌라도 보일러 교체 합니다.

&nbsp;

이사가고 빈집이 됌니다. 
보일러 만큼은 전기가 살아야 합니다 등은 다 끄고 
빈집이오니 가스도 없습니다 
보일러의 온도 감지가 약 2 도 이면 동파 직전 입니다. 
하면 기름 이던 가스 이던 내부 순환 모터가 작동 합니다 
방바닥 물을 흐르게 하여 얼음 으로 돼는 것을 방지 합니다 고인물은 얼어도 
흐르는 새냇 물은 얼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린라이 브랜드는 아주 작지만 1 와트의 히터 2 개가 어는 것을 방지 도와 줍니다. 
의 외로 추운 곳은 보일러가 얼어 터지지 않지만 
부산 같은 곳은 무지로 인해 의 외로 얼려 터져 교체가 많습니다. 
 
에전에는 2 년전 적당히 수리가 가능 하지만 [중고 ] 
지금은 100 퍼 정부 에서 허가 받은 보일러로 교체가 답 입니다.

&nbsp;

<img alt="image" src="/proxy/bbs/55866183/사진" width="1280" data-exif="samsung/SM-G988N | FN 1.8 | ISO 200 | Auto W/B | 7.0 mm | 1280x1280 | Shutter Speed 1/59 | Center-weighted average | 2021:06:30 16:17:19"> 
 
&nbsp;

&nbsp;

&nbsp;

&nbsp;
</body></html>

00.jpg (337.74K)

12Comments

보일러 박사 2021.12.20(월) 오후 08:33:17

답변

선배님전 지송 합니다.

바쁘게 살다보이 출코에 활동이 매우 뜸 합니다.

갑자기 절친의 질문에 글 한개 올려 봄니다. 감사 드립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1.12.20(월) 오후 11:55:44

답변

좋은 정보 입니다.

夕浦 2021.12.21(화) 오전 05:22:35

답변

최곱니다 !

올리사랑 2021.12.21(화) 오전 07:11:58

답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용암골 2021.12.21(화) 오전 07:38:20

답변

정보 감사 합니다.

태권V（權宗垣） 2021.12.21(화) 오전 07:50:32

답변

정보 감사합니다

표주박／이범용 2021.12.21(화) 오전 08:41:59

답변

정보 감사합니다

처리／손상철 2021.12.21(화) 오전 08:47:52

답변

정보 감사합니다~~~^^

풀잎향기 2021.12.21(화) 오전 11:47:05

답변

정보 감사 합니다

저희집은 아직 보일러 안틀어요

전체를 돌리자니 가스비가 어마 어마 하고

안방은....

아래집에 아기가 있어서 인지 춥지가 않아요

주로 안방에서 생활하고

주방에서 밥할때만 옷 많이 입고 해요

아래집 위집에 아기가 있으면 아무래도 보일러를 많이 트니까

우리집 까지 영양이 많더라구요

북천이명산 2021.12.21(화) 오후 03:16:58

답변

좋은내용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유거사 2021.12.21(화) 오후 06:06:37

답변

정보 감사합니다

虎乭 2021.12.21(화) 오후 07:51:41

답변

정보 감사합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NOTICE

총 게시물 26,509개 / 검색된 게시물: 26,509개

글번호	작성자	제목	조회수	추천	작성일
12,389	임프로	강원도에서 [15]	667	2	2021-12-20
12,388	순수 (b) (황차곤)	~~~ `` 봉래산 오후 `` ~~~ [17]	605	2	2021-12-20
12,387	용암골	안개 일찌 미세 먼지 일찌. . . . . . [14]	494	2	2021-12-20
12,386	（홀스타인）박무길	송곡지 상황 [19]	642	2	2021-12-20
12,385	夕浦	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출석부 [53+1]	474	0	2021-12-20
12,384	스치는바람／東林	겨울 강변 [10]	577	0	2021-12-19
12,383	양산／이수업	적멸보궁 사리탑 설경 (통도사) [9]	639	0	2021-12-19
12,382	지루박	남산 한옥마을 야경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13]	533	0	2021-12-19
12,381	차사랑777／최일연	눈내린 두물머리 일출 그리고 겨울... [14]	784	1	2021-12-19
12,380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오랜만에 [13]	635	2	2021-12-19
12,379	제니스	하늘과 바다 [6+2]	517	1	2021-12-19
12,378	제니스	해운대 갈매기 군무쇼 [6]	562	1	2021-12-19
12,377	제니스	해운대 해변을 한눈에... [6]	501	1	2021-12-19
12,376	지루박	국립공원실시간 CCTV [4]	537	0	2021-12-19
12,375	지루박	남산 북한산 도봉산 [4]	496	1	2021-12-19
12,374	운대뿌리	둥군바위솔 [11]	490	0	2021-12-19
12,373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1.12.19 일요일 출석부 [37]	471	1	2021-12-19
12,372	스치는바람／東林	김태린 무용발표회 - 현,선무 -변진우 - 거문고 [8]	491	1	2021-12-18
12,371	용암골	한탄강 뼝대 [11]	554	1	2021-12-18
12,370	아키 문 （Mun）	경복궁 함박눈 [14]	636	1	202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