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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면 찰나의 시간입니다
영원할것 같은 것도 세월 앞에 무릎을 끓네요
그래서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리며
지난 추억의 파편들을 잘 간직하고
건강한 한 주 되세요
세번의 중환자실 실낱같은 희망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지금은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메고 조류라도 찍으러 다닐수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최곱니다...
여름엔 시간내어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이렇게 살아 있음에 감사할뿐 입니다. *^^*
최곱니다 !
이 때도 역시나
영원한 파트너가 모델이 되어주셨네요. ^^
멋집니다.
불가에서는 ...
세월을 찰라라고 했던가요 ...!??
눈을 깜박하는 사이에 세기가 지나간다고 합니더 ㅎㅎ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숨 만 열심히 쉬면 언젠가는 좋은 날 올끼라꼬 믿습니다.
와
최곱니다
실루엣으로 보이는 안면 있어 보이는 분의 정성을 다하는 듯한 모습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최곱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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