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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 첫사랑을 만날수있을까"~^^
그러게요 ~
참으로 ...
짠~ 합니다 !!!
부산에 가면 어쩐지 마음이 아리는 듯 합니다 ~~^^
부산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첨 부산역에 내렸을 때가
가마득히 60여년이 넘었군요.
하루에 한번 들렸다 내리는 영도다리를 보려
시간 마추어 다리 앞에서 기다렸던 그때가 생각 납니다.
최곱니다 !
멋집니다.
부산 못 가본지가 20년이 넘었네요
추억이 있는 곳 부산입니다
예전 부산역 광장은 노숙자들도 많고 노후되었는데, , 이젠 재 정비를 하여 말끔해졌긴 했어도
추억의 흔적은 사라져버렸지요
과거로의 추억소환~~하는 그림이네요~^^
아직 그대로인데 변한것은 버스전용차선이 변한것입니다
추억이 그리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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