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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바이칼 호수뒤 민박마을..
2022-01-23 06:32:18
SONY/ILCE-7M2 | FN 5.0 | ISO 6400 | Auto W/B | 62.0 mm | 5773x3504 | Shutter Speed 1/20 | Multi-segment | 2014:01:01 00:00:30
26Comments
방랑자／박상진
2022.01.23(일) 오전 06:59:00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夕浦
2022.01.23(일) 오전 07:18:57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건포도
2022.01.23(일) 오전 07:22:19
와우~!,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홍성
2022.01.23(일) 오전 07:33:53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심도（孫哲洙）
2022.01.23(일) 오전 07:36:0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멋집니다.
다이버／서영을
2022.01.23(일) 오전 07:36:50
남다른 시선의 작품
,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 즐겁게 감상 합니다.
,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 즐겁게 감상 합니다.
운곡（雲谷）서병일
2022.01.23(일) 오전 07:40:1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예술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멋집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2.01.23(일) 오전 08:12:49
눈부시게 멋진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향적봉
2022.01.23(일) 오전 08:15:49
빛이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달마～
2022.01.23(일) 오전 08:20:13
열정이 넘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태권V（權宗垣）
2022.01.23(일) 오전 09:02:54
햐~,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표주박
2022.01.23(일) 오전 09:06:39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合城／성상조
2022.01.23(일) 오전 11:16:39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2.01.23(일) 오후 12:37:42
와~!, 구도가 빼어난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빅뱅
2022.01.23(일) 오후 02:17:07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22.01.23(일) 오후 05:01:14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안개꽃）이재옥
2022.01.23(일) 오후 05:31:25
빛이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순수(임명수)
2022.01.23(일) 오후 05:37:43
완전~,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용두산 ／양 태호
2022.01.23(일) 오후 06:46:49
와우~!,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솔마디
2022.01.23(일) 오후 08:31:56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천강 박상복
2022.01.24(월) 오전 06:27:45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길이 기억되겠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2.01.24(월) 오전 07:12:17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몰리아빠
2022.01.24(월) 오전 08:15:55
와우~!, 남다른 시선의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보짱™／권영우
2022.01.24(월) 오후 12:02:40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ㅈ ㅔ우스
2022.01.24(월) 오후 12:11:40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초립／나봉희
2022.01.25(화) 오전 11:47:10
수고하신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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