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가장 인기있는 사진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수가 가장 많은 두작품을 선정하고, 그 외 작품은 운영자가 선정하여 게시 합니다.
수뭇개바위(옵바위)파도
2022-01-22 09:36:31
33Comments
태권V（權宗垣）
2022.01.22(토) 오전 09:43:38
캬~!, 최고 경지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夕浦
2022.01.22(토) 오전 10:22:35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황상문
2022.01.22(토) 오전 10:42:54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동행／최종혁
2022.01.22(토) 오후 12:59:50
아~!,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무명초
2022.01.22(토) 오후 03:10:43
최고 경지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향적봉
2022.01.22(토) 오후 03:59:18
와~!, 환상적인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솔마디
2022.01.22(토) 오후 04:34:20
최고 경지의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천강 박상복
2022.01.22(토) 오후 05:53:15
열정이 넘치는 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빅뱅
2022.01.22(토) 오후 06:21:55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2.01.22(토) 오후 06:26:56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용두산 ／양 태호
2022.01.22(토) 오후 07:03:53
크아~!,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홍성
2022.01.22(토) 오후 07:10:22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2.01.22(토) 오후 07:20:37
크아~!,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멋집니다.
（안개꽃）이재옥
2022.01.22(토) 오후 09:52:40
최고 경지의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예술적인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백합꽃
2022.01.22(토) 오후 10:17:28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표주박
2022.01.23(일) 오전 05:46:3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건포도
2022.01.23(일) 오전 07:25:58
와우~!,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다이버／서영을
2022.01.23(일) 오후 12:09:34
와우~!
, 빛이 환상적인 작품
, 남다른 시선의 작품
,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 눈부시게 멋진작품
, 즐겁게 감상 합니다.
,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 빛이 환상적인 작품
, 남다른 시선의 작품
,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 눈부시게 멋진작품
, 즐겁게 감상 합니다.
,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虎乭
2022.01.23(일) 오후 04:38:31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순수(임명수)
2022.01.23(일) 오후 05:42:07
완전~,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2.01.23(일) 오후 06:37:14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소풍／정찬길
2022.01.23(일) 오후 11:53:00
최고 경지의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馬牌
2022.01.24(월) 오전 10:17:23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보짱™／권영우
2022.01.24(월) 오후 12:12:26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youngman
2022.01.24(월) 오후 04:37:56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초립／나봉희
2022.01.25(화) 오전 10:50:30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두레박
2022.01.30(일) 오전 09:49:48
고성의 옵바위에 성난 파도가 환상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만나
2022.01.30(일) 오후 09:15:31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초록남
2022.02.01(화) 오후 05:41:52
캬~!,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산아／최재숙
2022.02.03(목) 오전 07:24:52
환상적인 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제손
2022.02.03(목) 오전 07:53:38
헉~!,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용문골
2022.02.10(목) 오후 05:35:52
완전~,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3.12.07(목) 오후 08:59:24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44개 / 검색된 게시물: 1,444개
- 직탕폭포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40 1734 38 22.01.28
- 거미처럼 생긴 소나무 무아지송／이성휘 37 1566 36 22.01.28
- 석양의 빛 ----- 南松 ＊한종수 36 1023 35 22.01.26
- 지난겨울눈내림날 미류 32 1102 31 22.01.28
- 겨울바다 달마～ 27 1291 27 22.01.27
- 설경 몰리아빠 39 1353 36 22.01.28
- 박새랑 곤줄박이랑 .................... 동행／최종혁 34 1159 34 22.01.28
- 장선도 合城／성상조 37 1941 33 22.01.22
- 학원 농장 솔마디 35 1556 35 22.01.19
- 빙하 고래화석 馬牌 23 996 21 22.01.22
- 요강바위에서............. 덕암(박일규) 36 2125 34 22.01.19
- 주남에서 용두산 ／양 태호 24 1243 23 22.01.22
- 수뭇개바위(옵바위)파도 （홀스타인）박무길 33 1466 28 22.01.22
- 습지의 겨울 보짱™／권영우 39 2030 36 22.01.12
- 강양항 일출 산인（山人） 36 1218 32 22.01.12
- 마지막 잎새 2 홍성 34 1039 33 22.01.11
- 추상 풍송 35 1935 35 22.01.12
- 등대일출 제니스 29 1801 27 22.01.12
- 한탄강의 추억 호은장우동 34 2078 33 22.01.14
- 농부의 일상 夕浦 49 1934 45 22.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