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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별서 (花史別墅)
2022-02-20 05:52:40
14Comments
✮쌈지✮강성열
2022.02.20(일) 오전 06:02:17
명예가 목숨 보다 더 소중했던 조선시대 사람들이 실용과 실리를 앞세우는 요즘 시대에 산다면 어떻게 살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듬니다
덕분에 최참판 어르신 댁에 한번 다녀 온 것 같습니다
처리／손상철
2022.02.20(일) 오전 06:49:09
참으로 멋드러진 우리의 고가를 봅니다.
오래전 들렀는데 선배님 사진보니 새롭네요~^^
송로
2022.02.20(일) 오전 07:00:51
참 멋진 정경입니다 ~~~!
아키 문 （Mun）
2022.02.20(일) 오전 07:21:58
포근하고 멋스런 오랜 세월 흔적이 담긴
고택의 정감이 가득 합니다
차사랑777／최일연
2022.02.20(일) 오전 07:48:09
기품이 느껴지는 너무나 멋진 고택이군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태권V（權宗垣）
2022.02.20(일) 오전 08:32:14
역사적 사실과 함께 감상하니 새롭습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2.02.20(일) 오전 10:21:56
오랫만에 보는 악양들 입니다.
방긋／이일석
2022.02.20(일) 오전 11:43:35
우리 문학의 귀중한 산실이죠.
이곳의 좋은 기록을 끄집어내어 주셔서 감사~
johnsonri
2022.02.20(일) 오후 12:14:19
茶밭이 있어 더욱 운치를 더해 주는군요.
ㅈ ㅔ우스
2022.02.20(일) 오후 12:40:32
최참판댁 최서희가 ...
양반가의 기풍을 지켜가는
드라마가 생각 납니다 .
夕浦
2022.02.20(일) 오후 01:56:24
최곱니다 !
자비
2022.02.20(일) 오후 06:59:19
멋진 곳입니다
虎乭
2022.02.20(일) 오후 08:04:14
감사합니다.
micro／정개동
2022.02.21(월) 오전 08:15:59
조준
뛰어났지먼 역성혁명에 동조하여 후세의 평가는 박하지요
고택은 잘 보전되어 오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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