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3Comments
차사랑777/최일연
2022.03.02(수) 오전 06:30:01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홍성
2022.03.02(수) 오전 06:57:11
눈부시게 멋진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순수(임명수)
2022.03.02(수) 오전 06:59:14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마 루
2022.03.02(수) 오전 07:00:4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夕浦
2022.03.02(수) 오전 07:07:4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2.03.02(수) 오전 07:15:57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두레박
2022.03.02(수) 오전 07:23:52
문전옥밥..우리네 선조님들이 살아왔든 적감이 나는 시골길 입니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백합꽃
2022.03.02(수) 오전 07:25:0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2.03.02(수) 오전 07:35:38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향적봉
2022.03.02(수) 오전 07:36:24
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산인(山人)
2022.03.02(수) 오전 07:42:53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방랑자/박상진
2022.03.02(수) 오전 07:58:2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몰리아빠
2022.03.02(수) 오전 08:04:06
와우~!,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동행/최종혁
2022.03.02(수) 오전 08:29:46
헉~!,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초립/나봉희
2022.03.02(수) 오전 08:35:52
수고하신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월강
2022.03.02(수) 오전 08:42:07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태권V(權宗垣)
2022.03.02(수) 오전 10:23:11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보짱™/권영우
2022.03.02(수) 오전 11:24:0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빅뱅
2022.03.02(수) 오후 12:34:04
구도가 빼어난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환상적인 작품
ㅈ ㅔ우스
2022.03.02(수) 오후 12:34:56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표주박
2022.03.02(수) 오후 12:52:1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2.03.02(수) 오후 07:46:37
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22.03.03(목) 오전 11:29:36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멋집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24개 / 검색된 게시물: 18,648개
- 송대말 등대 일출 월강 23 451 22 22.03.03
- 천수만 일몰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5 496 23 22.03.03
- 승호대 몰리아빠 21 365 21 22.03.03
- 백두대간 선자령 산인(山人) 22 365 21 22.03.03
- 설경 -雪景 夕浦 26 361 25 22.03.03
- 길 두레박 23 417 23 22.03.03
- 흑두루미 달려보세유 (홀스타인)박무길 18 419 15 22.03.03
- 위양지. 백합꽃 21 396 20 22.03.03
- 명자나무꽃 starp/구정태 20 391 18 22.03.02
- 포구일출 제니스 22 468 19 22.03.02
- 고궁과현대건물. 빅뱅 24 309 20 22.03.02
- 해신당의 아침 내이름은구름이여 25 328 24 22.03.02
- 갯골풍경 덕암(박일규) 25 466 23 22.03.02
- 휴식 西風/장준원 25 390 23 22.03.02
- 여명 몰리아빠 25 302 23 22.03.02
- 수원화성 억새 방랑자/박상진 23 300 21 22.03.02
- 교감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4 442 22 22.03.02
- 무술목 여명 월강 24 430 21 22.03.02
- 변산아가씨 봄마중 산인(山人) 22 363 20 22.03.02
- 어부의 하루 夕浦 25 460 25 22.03.02
- 눈내린 신륵사 차사랑777/최일연 27 388 25 22.03.02
- 민속마을 천강 박상복 23 362 22 22.03.02
- 신안 퍼플교 화순 26 424 25 22.03.02
- 봄이오는 길목 ㅈ ㅔ우스 22 301 21 2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