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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琴大師吳景略先生演奏《普庵咒》
2022-03-21 07:09:50
황봉구 17 685
17Comments
용암골 2022.03.21(월) 오전 07:31:40

문학엔 문외한이라서. . . .

  • 황봉구 2022.03.21(월) 오전 07:41:30
    ㅎㅎㅎ 지금껏 사시는 삶이 문학이랍니다.
夕浦 2022.03.21(월) 오전 07:43:53

어떻게 글로 표현 할수가 없네요 ...?

최곱니다 !

  • 황봉구 2022.03.21(월) 오전 07:54:07
    사람의 느낌이 어떤 때는 글로,
    어떤 때는 사진이나 그림으로 표현되나 봅니다.
EF자전거/강동구 2022.03.21(월) 오전 08:17:03

최고의 봄예찬이십니다. ^^

helprew 2022.03.21(월) 오전 08:54:59

놓칠새라

봄을 꼭꼭 씹어먹는데

삼킬 수가 없다는 장면에서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마 루 2022.03.21(월) 오전 08:59:22

봄을 노래한 설정들이 춘분날에 어울리는 글 가동으로 다가옵니다

처리/손상철 2022.03.21(월) 오전 09:04:45

봄날을 맞이하는 강렬한 표현이 가슴에 꽃히네요~~!!

태권V(權宗垣) 2022.03.21(월) 오전 09:18:16

참으로 정감있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南松 *한종수 2022.03.21(월) 오전 09:48:30

잘보고 갑니다.

ㅈ ㅔ우스 2022.03.21(월) 오전 11:06:52

마음이 맑아집니다 ^^*

방긋/이일석 2022.03.21(월) 오전 11:58:23

한편의 시가 활력소가 됩니다.♡♡

표주박/이범용 2022.03.21(월) 오후 03:14:13

아름다운 시입니다 

사슴1 2022.03.21(월) 오후 04:13:50

향이 진한 봄맛을 감상합니다.

 

match/성냥 사진쟁이(鄭介童) 2022.03.22(화) 오전 10:51:10

아름다운 표현이  참으로 좋습니다

虎乭 2022.03.22(화) 오후 06:36:07

정감있는 시 감사합니다.

화순 2022.03.22(화) 오후 07:24:44

나와는 너무 다른 세상에 사시는 분이군요.

그냥 적당히 모두가 아는 수준으로~ 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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