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4Comments
천강 박상복
2022.03.19(토) 오전 07:19:38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두레박
2022.03.19(토) 오전 07:19:55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언제나 스마일
2022.03.19(토) 오전 07:22:30
와우~!,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홍성
2022.03.19(토) 오전 07:27:07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자유낭인
2022.03.19(토) 오전 07:28:35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산인（山人）
2022.03.19(토) 오전 08:09:57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2.03.19(토) 오전 08:58:14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2.03.19(토) 오전 09:12:00
캬~!, 눈부시게 멋진작품, 예술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micro／정개동
2022.03.19(토) 오전 09:13:52
캬~!,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표주박
2022.03.19(토) 오전 09:15:10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이버／서영을
2022.03.19(토) 오전 11:00:16
햐~
, 빛이 환상적인 작품
, 남다른 시선의 작품
,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 한 폭의 그림 입니다.
, 빛이 환상적인 작품
, 남다른 시선의 작품
,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향적봉
2022.03.19(토) 오전 11:51:41
와우~!,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향불
2022.03.19(토) 오후 01:10:11
수고하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태권V（權宗垣）
2022.03.19(토) 오후 02:13:29
와~!, 눈부시게 멋진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보짱™／권영우
2022.03.19(토) 오후 04:55:50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2.03.19(토) 오후 05:42:28
와~!,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ㅈ ㅔ우스
2022.03.19(토) 오후 10:10:06
캬~!,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빅뱅
2022.03.19(토) 오후 11:01:55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마 루
2022.03.20(일) 오전 05:21:52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연정
2022.03.20(일) 오전 08:08:4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청록
2022.03.20(일) 오전 09:12:5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방랑자／박상진
2022.03.21(월) 오전 07:09:27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초립／나봉희
2022.03.21(월) 오후 12:04:29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솔마디
2022.03.21(월) 오후 04:59:55
최고 경지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80개 / 검색된 게시물: 25,380개
- 역고드름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2 325 20 22.03.19
- 섭지코지의 봄 #1 다이버／서영을 23 414 22 22.03.19
- 섬진강 매화마을 산인（山人） 24 469 22 22.03.19
- 저수지에 스민 그림 자유낭인 21 382 20 22.03.19
- 외로운 한그루 두레박 23 439 23 22.03.19
- 순매원 虎乭 24 427 22 22.03.19
- 목련과 개나리. 백합꽃 23 370 23 22.03.19
- 제주 연정 23 417 22 22.03.19
- 흙두루미군무 홍성 23 395 23 22.03.19
- 노루귀꽃 향적봉 25 388 24 22.03.19
- 민속마을 천강 박상복 23 401 22 22.03.19
- 날개를 펼쳐라 파로호 선장 22 278 21 22.03.19
- 22년 나룻터의 풍경 objet -4 나룻터 1 21 85 20 22.03.19
- 오로라 夕浦 23 444 24 22.03.19
- 봄을 준비하는마을 청록 22 311 21 22.03.19
- 春 雪 ㅈ ㅔ우스 21 298 20 22.03.18
- 목련꽃 필 무렵 보짱™／권영우 21 355 20 22.03.18
- 오색딱다구리 초립／나봉희 20 330 20 22.03.18
- 광치기 해변에서 #2 다이버／서영을 26 643 27 22.03.18
- 홍노루귀가족 덕암(박일규) 25 627 26 22.03.18
- 은하수 몰리아빠 28 516 28 22.03.18
- 광교호수공원 방랑자／박상진 20 341 20 22.03.18
- 노루귀 월강 26 430 25 22.03.18
- 폐가의 목련 산인（山人） 28 541 28 22.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