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5Comments
청록
2022.03.25(금) 오전 04:03:58
캬~!,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천강 박상복
2022.03.25(금) 오전 04:41:47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향적봉
2022.03.25(금) 오전 04:59:1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지산임영일
2022.03.25(금) 오전 05:58:16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아람/배상도
2022.03.25(금) 오전 06:02:4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백합꽃
2022.03.25(금) 오전 06:29:30
수고하신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canival
2022.03.25(금) 오전 06:44:4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산인(山人)
2022.03.25(금) 오전 06:56:49
캬~!,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夕浦
2022.03.25(금) 오전 07:04:53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마 루
2022.03.25(금) 오전 07:05:52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西風/장준원
2022.03.25(금) 오전 07:22:32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2.03.25(금) 오전 07:31:09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홍성
2022.03.25(금) 오전 07:45:11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두레박
2022.03.25(금) 오전 07:52:14
와우~!, 수고하신 작품,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몰리아빠
2022.03.25(금) 오전 07:59:45
와우~!,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덕암(박일규)
2022.03.25(금) 오전 08:35:59
최고 경지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태권V(權宗垣)
2022.03.25(금) 오전 09:25:19
아~!,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월강
2022.03.25(금) 오전 09:32:09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2.03.25(금) 오전 09:58:06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심연의바다
2022.03.25(금) 오전 10:25:25
최고 경지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micro/정개동
2022.03.25(금) 오후 12:39:32
앗싸!
엉덩이 최곱니다
엉덩이 최곱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2.03.25(금) 오후 03:48:47
크아~!,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2.03.26(토) 오전 05:27:4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虎乭
2022.03.26(토) 오전 07:18:3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멋집니다.
초립/나봉희
2022.03.26(토) 오전 08:42:47
수고하신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80개 / 검색된 게시물: 25,380개
- 동박새 파로호 선장 24 346 23 22.03.25
- 봄날에 ㅈ ㅔ우스 25 396 24 22.03.25
- 우아한 그리움 보짱™/권영우 25 438 24 22.03.24
- 얼레지 몰운대 30 550 28 22.03.24
- 해운대아침 타관(他館)김봉수 27 389 25 22.03.24
- 봄 일광욕 시간. 빅뱅 26 297 22 22.03.24
- 사랑하기 좋은날 도원거사 27 500 25 22.03.24
- 읍천 주상절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최종혁 25 422 24 22.03.24
- 매화마을 쿠르네/이상수 23 379 22 22.03.24
- 花 芬 양산/이수업 23 372 22 22.03.24
- 봄의 여신 홍누루귀 심연의바다 23 393 22 22.03.24
- 고요의 바다 내이름은구름이여 22 279 21 22.03.24
- 산수유 마을에서... 하다말다 22 390 21 22.03.24
- 설악. 평산 .[신정훈] 22 303 21 22.03.24
- 필름느낌으로 임당 22 395 21 22.03.24
- 오륙도 수선화와 유채꽃 (안개꽃)이재옥 21 446 20 22.03.24
- 전촌 용굴 순수(임명수) 24 655 23 22.03.24
- 소낭구 명사수 21 386 20 22.03.24
- 텅빈 바다 태권V(權宗垣) 22 335 21 22.03.24
- 날개를 활짝펴고 파로호 선장 22 414 21 22.03.24
- 매화동산 나들이......... 덕암(박일규) 22 387 21 22.03.24
- 대청마루 근보(勤補) 25 523 24 22.03.24
- 록키 랍슨마운틴 청록 25 424 25 22.03.24
- 순담계곡 고갈산호랑이 24 434 23 2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