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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후 아침바다입니다. 우주자연의 위대한 섭리가 마냥 느껴집니다.
살아서 숨쉬며 이런 풍경을 바라볼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냥 스마트폰으로 아마추어가 찍은 것이라 양해해주시기를....
무쟈게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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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구 2022.03.26(토) 오후 02:59:34부산이 고향이신 것 같은데 바다는 늘 접하며 사셨겠습니다.
우리는 파주에서 살아 바다만 보면 늘 마음이 설레었지요. ㅎㅎㅎ
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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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구 2022.03.26(토) 오후 03:02:18저녁하늘포구님....마음이 늘 붉은 빛이겠습니다.
님이 찰칵한 계림의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참 싱그럽고 깨끗한 하늘 바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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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구 2022.03.26(토) 오후 04:32:10이런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옷깃을 여미고 경건해집니다.
아름다운 미조입니다...^^ 또 가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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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구 2022.03.26(토) 오후 04:32:43You are always welcome!
햐
멋집니다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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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구 2022.03.26(토) 오후 05:36:27살아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ㅎㅎㅎ
비 그치고 미세먼지 물러가니 시정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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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구 2022.03.27(일) 오전 06:13:53미조는 미륵불이 도움을 준다는 뜻이라서
이곳에 사는 것 자체가 부처님 손길이 닿은 듯 합니다.
봄바다의 아름다움 방금이라도 파도가 손등을 간지럽힐것 같은 느낌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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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구 2022.03.27(일) 오전 06:14:52봄바다는 아름다운 여인의 미소와 같습니다. ㅎㅎㅎ
시원하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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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구 2022.03.27(일) 오전 06:15:55간밤 무서운 꿈에 시달리다가 깨어나면 미륵불 미소와 같은
바다가 손을 내밉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남해를 자주 가지만 미조의 아름다운 풍경앞에 서성여 봅니다.
그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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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구 2022.03.27(일) 오전 06:16:51미조 앞바다를 바라보며 산다는 것이 늦나이에 커다란 복입니다.
대장집보다 훨신 인간적 레벨이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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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구 2022.03.27(일) 오전 06:18:11ㅎㅎㅎ 그런가요? 님의 진주 사랑하는 사진들을 잘 보았습니다.
진주성과 남강은 언제 보아도 매혹적입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그렇겠지요?
또 다른 미조항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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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구 2022.03.27(일) 오전 06:19:38아침마다 바라보는 미조항은 볼 때마다 다릅니다.
천의 얼굴입니다.
미조의 ...
아름다운 바다경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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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구 2022.03.27(일) 오전 06:20:23아름다운 바다에 미륵의 손길까지 얹혀져 있습니다. ㅎㅎㅎ
미조항을 다시보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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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구 2022.03.27(일) 오전 11:09:46사진 전문가들이 그래도 이렇게 보아주니 황감할 따름입니다. ㅎㅎㅎ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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