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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서 만납시더.
2022-04-04 08:50:43
처리/손상철 22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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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Comments
초원 ( 草原 ) 2022.04.04(월) 오전 08:57:14

아 ~~~ 생과 사  우리의 삶  애잔한 마음이 깃던 글을보니

나 또한 먼길을 떠나야 하는걸   ~~~~~~~~~~

마 루 2022.04.04(월) 오전 09:25:01

마음이 무거워사겠습니다

micro/정개동 2022.04.04(월) 오전 09:38:23

피할수 없는 죽음입니다

꽃은 지면 다시 피지만

사람은 한번 가면 못 옵니다

마음을 단단히 굳게 먹으시길  바랍니다

표주박 2022.04.04(월) 오전 10:08:09

마음이 착잡하시겠습니다

이승에 계시는동안 더 자주찾으십시요

태권V(權宗垣) 2022.04.04(월) 오전 10:10:29

우리 모두 한번은 가야할 길~~아쉬움이 많으시겠습니다.

마지막 길 편히 모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달에 두어번은 부산 모친뵈러 그냥 내려갑니다

johnsonri 2022.04.04(월) 오전 10:26:24

사랑하는 사람들과도

언젠가는 서로 이별해야만 하는 숙명이기에

아름답게 이별하는 법을 배워가는 중 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2.04.04(월) 오전 10:30:31

인생은 한번은 가야 하느길인대~~

마음이 무겁습니다

혜성컴퓨터 2022.04.04(월) 오전 11:20:23

동감합니다.

아마도 아들같은 사위를 두셔서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둥근달 2022.04.04(월) 오전 11:55:35

대장님의 눈물 

마음이 짠해집니다.

언젠가는 떠나가야 하는 인연

그 순간이 머지않았다는 현실이

안타가울 뿐입니다.

 

 

 

 

 

 

 

타불님/裵炫澈 2022.04.04(월) 오후 12:21:02

공감,...아들같은 사위 두셔서 행보 하셨을 것 같네요..

EF자전거/강동구 2022.04.04(월) 오후 01:21:00

언젠가는 이별을 해야 하는데 
현실로 다가오면 참 어떻게 맞이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그래도 참 오래도록 모셔서 그간의 노고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들길/이우희 2022.04.04(월) 오후 02:34:51

안타갑네요

마음이  무겁겟습니다

힘내시고 더 열심히 사시는게  효도가  아닐가 생각 합니다

임프로 2022.04.04(월) 오후 03:40:57

만남은 늘 이별을 예고하지요.

우리 모두가 겪어야할 숙명이기도 하고요.

사모님 용기를 가지세요.

제니스 2022.04.04(월) 오후 04:31:57

내용도 사진도 서글퍼 집니다

(안개꽃)이재옥 2022.04.04(월) 오후 04:49:52

카~ 아름답고 최고입니다 ~^^

虎乭 2022.04.04(월) 오후 07:36:51

소천길이 아름다웠스면 합니다.

海安 (김대성)/수원 2022.04.04(월) 오후 07:41:31

대장님 글을 읽으니 저도 짠 ~ 합니다.. 힘내세요..

ㅈ ㅔ우스 2022.04.04(월) 오후 09:28:10

그래요 ...

마음 짠 ~합니다 

태어나면 언젠가는 이별을 해야하는 ...

언젠가 ...

먼저간 칭구의 말이 생각 납니다 

먼저가 있을테니 즐겁게 자내다가 그때 만나자고 ...

마음에 준비는 하셔야 할듯 합니다 .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흘렸나요 ,,,!??

원암 김형섭 2022.04.04(월) 오후 11:15:49

마음 편히 가실겁니다.

아들같은 사위 였어니가요.

사모님 이 걱정 입니다.

열쟁이 2022.04.04(월) 오후 11:31:09

흙으로 돌아가는 자연 현상이며 누구도 피하지 못합니다...

다음 생애에서 뵙자고 하면서 편히 보내드리세요~~  ㅠㅠ

순수 (b) (황차곤) 2022.04.05(화) 오전 07:30:59

대장님ㆍ 맘

알것 같습니다

그마음  몃해전  저도

지나갔습니다

장모님이 안계시면

처가 식구들과  모임도

줄어듭디다

어쩌지 못 하는

인생사 

부디모두 건강만

하시기를ㆍㆍ

이 랑 ™ / 강 상 용 2022.04.05(화) 오전 09:05:15

제 처지와 비슷하여 무척이나 동감가고 무어라 드릴 말씀이....

 

제장모님은 암으로 고생 하시다가 작년에 제곁을 떠나셨네요.

 

남은 시간이 아름다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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