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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되새겨 봐야 겠습니다.
우리를 성찰하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자화상입니다.
지킬선을 작가라는 권력으로 허물어 버리는 것이 늘 안타깝네요.
사진을 권력으로 생각하는 나쁜 사람들 때문에.......... ㅠㅠ
우리의 지난날들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오죽했으면 이랬을까요
뒤돌아 봅니다
문래동가도 사진가 출입금지라고 간판이~~
참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해서 ~
안갑니다 ㅎㅎ
안타깝고 부그런운 현실입니다
저는 가보지는 안했지만 부끄럽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참 괴이한 일입니다
씁씁하네요
쩝~~!! 우찌 이런일이....
야생화는 아직 땅속에 있는 애들 밟을 것 같아서
작은 꽃들은 내 몸에 부딪혀 부러질 것 같아서.....
초망원 렌즈 사용하세요. ~ ㅉㅉ
우리 모두 사진작가로서의 기본을 지킵시다
-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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