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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는 아픔 없는 좋은 곳으로 기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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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01:34:12위로의 말씀 감사합나다.
슬픈소식 입니다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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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01:34:53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우님
그마음
알것 같습니다
부디
고통없는
세상에서
편히 영면 하시기를
아우님도
힘내시고
어르신 몪 이상으로
행복한
인생 사시기 바랍니다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언제 밥한번
합시다 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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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01:37:57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에 함께 해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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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06:06:24감사합니다.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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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09:43:26감사합니다.
댁내에도 건영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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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09:45:51이렇게 위로를 해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저도 연로하신 부친을 모시는 입장이라 마음에 와닿습니다.부디 극락왕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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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09:49:54동병상련입장에서 이야기 하시니 저도
위로가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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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09:51:47감사합니다.
가내에 편하시고 건승을 빕니다.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가신 님 편안히 좋은 세싱 가셧을 겁니다..
제 나이 83 세 꼭 10년 남았군요.
좀더 열심히 살아뵈야 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거, 가고 싶은데,.. 모두 모두 다 하고 싶습니다
.(괜한 욕심이지만 . . . )
다시 한번
먼저 가신 님 극락 왕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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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09:56:45용암골님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위로의 말씀 저희에게는 훨훨 털고 일어날 수가 있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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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09:57:41위로가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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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10:14:15
저 에게는 올 해는 숙모(78세) 한 분과 작은아버지(84세)(삼촌)
저희 아버지까지 세 분이 돌아가셨고 2020년 8월 에는
큰숙부님(86세)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골의사님께 한 줄 글이라도 위로 드립니다.
마음은 무너지는것 같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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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10:16:16한 줄의 글이 저 에게는 큰 보탬이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너진 마음을 대신 할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힘내시고 아버님의 뜻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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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10:18:42조금이나마 이렇게 쓴 글 귀가 저 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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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10:20:21감사합니다. 귀감이 되어 살아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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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10:21:19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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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10:22:38덕분에 조그이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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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10:24:06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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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10:26:05이렇게 위로 말씀에 사람 살아가는 맛이 납니다.
유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또한 비슷한 상황이라 그 마음이 어떠하셨을지 충분히 짐작이 됩니다.
그리고 먼 길 떠나신 고인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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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10:28:45지나고 보면 못 드린 것이 생각나고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렇게 미웠던 17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지금 뒤돌아 보면 아버지의 큰 사랑도 이해되고 한번씩 보고 싶기도 하고 그립기도 합니다.
내일은 아버지 산소에 가서 술 한잔 따라 드려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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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10:35:10사람이라는 것이 미련하여 전에는 이야기를 하여도 못 알아듣고
무관심해서 지나치고 마는 것 같아요.
직접 당 하니 이해가 되고 아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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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10:35:55감사합니다.
아버님은
아프지 않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의사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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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10:37:27감사합니다.
염려의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마음 고생이 큽니다 아버님은 좋은곳에서 편이 쉴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의사님도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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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1(토) 오후 10:38:57항상 저를 염려와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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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김윤곤 2022.05.22(일) 오전 02:47:27감사합니다.
그 마음 간직하겠습니다.
시골의사님의 허망한 마음 이해합니다
아버님께서는 아프지 않은 세상에 가셨을겁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과 유족님들의 정안을 기원합니다
아무리 나이 드셨어도 호상은 없지요. 다 이별의 아쉬움이 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 마음 아버님께서도 아실것입니다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이 극락왕생 하시기를
두손 모으며 기원 합니다.
소망 가운데 위로와 평안을 누리시기 바라오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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