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하시네요.

수고하였습니다.

책임회피

대단하십니다 

안전사고등

걱정요인은 있지만ㆍㆍ

좋은쪽으로

개선되어

다~같이

국공에서

느긋하게  대자연의

감동을 누릴수 있도록

국공에서 베려해주면

더

좋을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탁상행정의 안타까움입니다....유럽선진국들은 제대로된 장비를 갖춘 모든이들에게 입산을 다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우리나라도 좀 더 성숙한 자연과의 조우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우리나라는 워낙 산이 많다보니 
안전사고율도 많이 높은 편입니다. 
산악인의 기준이나 
사진가의 기준에서 본다면 어느정도 요구 할수 있는 상황이지만 
사진을 찍다보면 요즘은 꼭 카메라 옆에서 핸폰 꺼내들고 찍습니다. (사람들 심리가 그렇지요)
위험구역 누구누구에게만 개방 할수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은근히 개성이 강하고 
따지는거 좋아라 하거던요.. 
 

월출산은 천황사에서 육형제바위 전망대 윗쪽으로 철쭉과일출,누운소나무등 포인트가 많으나 전부가 출입금지입니다,

거의가 절벽으로 등산로에서는 조망권이 나뻐 모든 진사님들이 금지선을 넘습니다,

4~5년 전에 광주 유명작가겸 등산가가 월출산 바위에서 떨어져 사망했는데, 동행하신분이 트라우마에 시달린다하고,

광주 모 보건소에서 유고전겸 판매전을 자식들이 하는것을 봤습니다,

천황봉 부근 나무데크에도 텐트를 치고 밤을 지새우는 진사님들이 있습니다,

명품사진도 좋치만, 안전하고 건전한 사진 생활을 할 수있도록 우리 서로 법규를 지키고,

국가의 녹봉을 받으신분들은, 신분을 망각하지 마시고(출입지역여부?), 책임을 다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게 현실 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국립공원공단 직원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지?

현장을 잘 아는 사진가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지?

조만간 밝혀 지겠군요.

공단 직원이 공무원에 속하는지는 모르지만 허위공(사)문서작성 및 행사로 징계를 받을 수도 있겠는데요.

국립공원공단 존재 이유가 국립공원의 훼손방지, 국민들의 안전한 산행 등이 최우선일텐데 사진가들만이 특별한 대우를 받아서는 안되고 그런 대우를 요구하는 것도 안될 것 같습니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그러면 안되잖아요.  

누가봐도 국공 근무 태만이네요

자료  확실히 준비해서 끝까지 파고들면 시정이  될것 같습니다

이런 건 공모전을 주관하는 국공에 민원 넣어 해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