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인도의 시인 타고르의 예언이 맞아드는것 같지요

최곱니다 !

아, 오랫만에 들어보는 시 제목입니다.

국민교육헌장을 달달 외던 여고시절에 즐겨 읽던  시인의 시라서 그런지 새롭습니다.

아직도 제 기억속에 담아 있는 시 귀절...^^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였던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는 곳
진실의 깊음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 잃지 않는 곳
무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최곱니다 

조선시대 당파싸움이 재연 되는 것 같은 정치판입니다.

한번 싹 대청소가 필요한 시점이 된것 같아요.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앞으로 분명히 동방의 등불이 될것입니다.

등불이 되어 가긴 한데 

참 걱정이 많습니다. ---------

앞으로 전진을 위한

잠시의 후퇴이여야 될텐데. . . . . 

우리 국민은 그렇게  할거라 믿습니다.

그시절 ~ 

타고르가 동방에 작은 나라 조선에서 

무었을 보았기에 그렇게 예언을 하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예언하시분들은 무었인가 봤을 껩니다 

조상을 대하는 예절이였을까 ...

아니면 갓 ...??

멋진 장면입니다.

당시~~~백의민족이고 동방예의지국이었던 우리의 모습을 보고 말한 걸겁니다...

지금은 동방의 등불이 되었건만~~!!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 것은~~~왜 일까요~~?

감사합니댜.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