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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 따라 줍니다
상활버섯 담금주 들고 가면 금상첨화인데요
큰 형님
자리돔 비늘도 올려주세요
자라돈 물회 소금구이가 생각납니다
보기만 하여도 군침이 수고하여습니다
대장님
해주시던
온천장
물회가 생각 납니다
어디가도
대장님
물회만큼 맛나지 않더군요
엇그제 물회
먹으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
맛있어 보입니다.
침이 넘어갑니다.
약올리지 마셔유---
혼자두--2kg 먹어유---ㅠ ㅠ ㅠ
예부터 이곳 제주에서는 양반고기로 아주 후한 대접을 받았던 고기 입니다.
근데 조금은 요리가 어설퍼(?) 보입니다.ㅎㅎ
행여 껍질을 벗기셨나요?
자리돔 물회에는 필히 된장이 어느정도 들어가야 제맛을 내거든요.
과거 고성에서 자리돔을 낚아서 새벽낚시에서 요리해주니 전부 허겁지겁먹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에휴~~~쩝^^
여름이면 시원한 자리돔 물회가 생각납니다.
한상 가득 푸짐한 식탁 멋집니다. ~
군침이 돕니다
줄줄이 물고 올라오는데 손질하기가..... ㅎㅎㅎ
비가 오니 더욱 이슬이에 세꼬시 생각에 군침이 돕니다.
최곱니다 !
캬 ----
저렇게 잡아올리니 고기 값이 비싸지네요.
군침 돕니다.
ㅠㅠ 설사 안 하셨쥬?
자리물회, 좋죠.
저도 참 좋아합니다. ^^~
최곱니다
와아 ~
자리돔 회가 그케 맛나고 꼬시하다던데
운제함 무로 가봐야지 ㅋㅋㅋ
꿀꺽 ~ 합니다..
침이 꼴까닥 넘어갑니다~~~!
온천장 물회가 생각 납니다.. 비빔국수하고...캬~~~~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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