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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이는대로
느낌이 있는대로---신나게 박구
저녁에는
누워서 천정 쳐다 보며
히죽거리다가
새벽에 어디로 튈까허다가
꿈나라 갑니다---ㅋ ㅋ ㅋ
사진은 찍는것이 아니고 만드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작품을 보면,
수정이다 보정이다 문제도 이해가되지 싶습니다.
콩굴리쉬로~~take photo 냐 make photo 냐가 중요한게 아니죠.
디지털 카메라는 들고 다니면서 후보정에 대하여 찬반을 논하는것도 웃기는 문제인듯.
그냥 전부 사진입니다^^
최곱니다.
보이는 대로 찍는다?
사실 이 말이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보인다는 것이 눈을 뜨고 그저 망막에 맺히는 것을 칭하지 않습니다,
간단한 예로 우리가 내 눈 앞의 꽃을 응시하면 꽃 뒤로 걸어가는 사람이나 구름등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눈동자가 아웃 포커스 현상을 만들지요
카메라로 조리개를 조이고 팬 포커스로 찍으면 카메라 앞에 있는 모든 것이 찍힙니다.
우리 눈은 주시하는 대상에 촛점을 맞추면 배경은 시선에 들어오지 않는 아웃 포커스 상태가 되죠
보도 사진은 재현의 증명성을 중시하고, 아트 픽쳐는 내가 보여 주고 싶은 것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래서 지우기도 하고 배경 합성도 합니다.
평론가가 싫어하든 아니든. 사진 작가가 완성된 결과물을 발표하면 그것으로 완결입니다.
좋은 글 좋은정보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다 읽어보는라 힘이 들었습니다~~^^
최곱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배웁니다
확실히 정리 되었네요...정보 감사합니다.^^
보고 즐거우면 ...
닥상이 아닌가요
예술이란 그런거 같은디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의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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