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시판은 일반 풍경사진에서 한걸음 나아간 추상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입니다.
게시판 성격에 전혀 맞지 않는 작품은 통보없이 삭제를 할것이니 참고 하고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림기법]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2022-08-18 09:45:29
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
발로 담아내는 것이다.
4Comments
夕浦
2022.08.18(목) 오후 03:28:48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화광
2022.08.18(목) 오후 07:01:09
독특한 시선, 생각하게 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덕암(박일규)
2022.08.18(목) 오후 10:12:05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예술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虎乭
2022.08.20(토) 오전 06:53:38
생각하게 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멋집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5,905개 / 검색된 게시물: 2,957개
- 가을속으로 johnsonri 1 312 1 22.08.20
- 22년 나룻터의 풍경 objet - 104 나룻터 1 1 298 1 22.08.20
- 추상 - 218 夕浦 1 313 2 22.08.20
- 월출산 虎乭 281 22.08.20
- 추상 - 216 夕浦 393 1 22.08.19
- 無題 johnsonri 4 369 4 22.08.19
- 22년 나룻터의 풍경 objet - 103 나룻터 1 2 330 2 22.08.19
- 추상 - 212 夕浦 321 1 22.08.19
- 황령 일출 虎乭 1 515 22.08.19
- 아름다운 색상 덕암(박일규) 3 378 2 22.08.18
- 시선... 화광 5 376 4 22.08.18
- 추상 - 211 夕浦 1 351 2 22.08.18
- 22년 나룻터의 풍경 objet - 102 나룻터 1 2 342 2 22.08.18
-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johnsonri 4 360 4 22.08.18
- 22년 나룻터의 풍경 objet - 101 나룻터 1 2 393 1 22.08.17
- 추상 - 206 夕浦 375 1 22.08.17
- 나도 수정초 johnsonri 2 380 2 22.08.17
- 동생말 虎乭 1 368 1 22.08.17
- 22년 나룻터의 풍경 objet - 100 나룻터 1 2 406 2 22.08.16
- 추상 - 201 夕浦 1 384 2 22.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