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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작성자 | 제목 | 조회수 | 추천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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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76 | 마 루 | 오랑대 [18] | 749 | 0 | 2022-09-21 | |
| 16,275 | 순수 (b) (황차곤) | ~~~ `` 푸르른 날에 `` ~~~ [17] | 656 | 0 | 2022-09-21 | |
| 16,274 | 용암골 | 가을의 전령사 [18] | 633 | 0 | 2022-09-21 | |
| 16,273 | 처리／손상철 | 9월21일 <수요일> 출석부 [47] | 635 | 0 | 2022-09-21 | |
| 16,272 | 스치는바람／東林 | 성산일출봉의 여명-섭지코지에서 [14+1] | 599 | 0 | 2022-09-21 | |
| 16,271 | 아키 문 （Mun） | 유리창에 비친 [8] | 586 | 1 | 2022-09-20 | |
| 16,270 | 海安 （김대성）／수원 | 해바라기 (연천) [10] | 609 | 0 | 2022-09-20 | |
| 16,269 | 용암골 | 가을이 익어가는 비지리 [11+4] | 693 | 0 | 2022-09-20 | |
| 16,268 | 실암實菴／이무현 | 태풍 '난마돌'의 흔적 [12] | 600 | 0 | 2022-09-20 | |
| 16,267 | 송로 | 연꽃 등대 [15] | 595 | 0 | 2022-09-20 | |
| 16,266 | 열쟁이 | 황산공원 댑싸리~~ [15] | 629 | 0 | 2022-09-20 | |
| 16,265 | 새벽2 | 죽성의 빛내림 [16] | 1242 | 0 | 2022-09-20 | |
| 16,264 | 자비 | 경주 반월성 풍경 [13] | 592 | 0 | 2022-09-20 | |
| 16,263 | ㅈ ㅔ우스 | 대박 [19+12] | 756 | 0 | 2022-09-20 | |
| 16,262 | 스치는바람／東林 | 제주우도-한라산 야경 파노라마 [21] | 932 | 0 | 2022-09-20 | |
| 16,261 | 처리／손상철 | 태풍이 지나고 시금치를 심었습니다. [21] | 1018 | 0 | 2022-09-20 | |
| 16,260 | 초원 （ 草原 ） | 난마돌 [17] | 584 | 0 | 2022-09-20 | |
| 16,259 | 순수 (b) (황차곤) | ~~~ `` 태풍이 지난후 하늘 `` ~~~ [18] | 1363 | 0 | 2022-09-20 | |
| 16,258 | 夕浦 | 2022년 09월20일 화요일 출석부 [49] | 524 | 0 | 2022-09-20 | |
| 16,257 | 제니스 | 태풍 난마돌 길목에서... [17] | 600 | 0 | 2022-09-19 |
소식 감사합니다.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저곳의 감동은 잘 모릅니다.
경상도 거주 하시는
진사님들께서는 꼭 한번은 다녀 오시고 싶어 하는 장소 이지요.
제가 그림에 느낌 까지는 담을수 있는 능력이 안되여서
감동을 못 느끼실 겁니다.
언제 부산 오셨다가 시간이 쪼끔 남으시면
살짝 다녀 가셔도 후회는 안 하실꺼라 생각 합니다.
아직도 ...
노랑색은 안나오고 있군요 ~ !!!
비지리의 아름다운 가을색을 기다려봅니다~~~^^
경주 비지리 가을색이 아름답습니다. 소식 감사 합니다.
남해는 이미 많이 베었습니다~
즐감 합니다 ^^
운해가 들어올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
추억속의 비지리 최곱니다
그 시절 주변 작은 상가들은 수입이 짤잘 했었지요.
지금은 그런 멋이 없습니다.
우째서 더 좋아져야할곳들이 삭막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적은 수입에 만족하셨더라면. . . . .
아름다움은 여전합니다.
아름다운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