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풍경,자연]남강변 산책
2022-06-30 12:36:43
교직에서 정년퇴직하여 사진 컴등으로 소일함
NIKON CORPORATION/NIKON D810 | FN 3.2 | ISO 400 | Auto W/B | 70.0 mm | 1400x934 | Shutter Speed 1/1600 | Multi-segment | 2022:06:30 08:45:49
27Comments
솔마디
2022.06.30(목) 오후 01:12:38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산인（山人）
2022.06.30(목) 오후 01:53:56
눈부시게 멋진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홍성
2022.06.30(목) 오후 02:26:1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夕浦
2022.06.30(목) 오후 02:56:54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립／나봉희
2022.06.30(목) 오후 03:07:40
수고하신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땡이
2022.06.30(목) 오후 04:56:35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智山
2022.06.30(목) 오후 05:32:46
정감이 가는 멋작입니다.
청해／이봉식
2022.06.30(목) 오후 06:28:08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캬~!,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멋집니다
호세김
2022.06.30(목) 오후 06:40:3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2.06.30(목) 오후 07:53:59
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백합꽃
2022.06.30(목) 오후 08:12:51
구도가 빼어난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송원／조웅제
2022.06.30(목) 오후 08:58:14
와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순수(임명수)
2022.06.30(목) 오후 10:21:07
완전~,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西風／장준원
2022.07.01(금) 오전 06:13:39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南松 ＊한종수
2022.07.01(금) 오전 06:27:27
캬~!,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2.07.01(금) 오전 08:12:46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2.07.01(금) 오전 08:42:02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월강
2022.07.01(금) 오전 08:44:24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2.07.01(금) 오후 02:53:56
독특한 시선,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천강 박상복
2022.07.01(금) 오후 03:38:49
열정이 넘치는 작품, 몽환적인 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화광
2022.07.01(금) 오후 05:01:37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심연의바다
2022.07.01(금) 오후 05:59:46
눈부시게 멋진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虎乭
2022.07.01(금) 오후 07:53:36
독특한 시선,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ㅈ ㅔ우스
2022.07.01(금) 오후 11:23:34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빅뱅
2022.07.02(토) 오전 10:55:54
구도가 빼어난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마 루
2022.07.02(토) 오후 05:09:32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표주박
2022.07.03(일) 오전 07:53:0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87개 / 검색된 게시물: 25,387개
- 남강변 산책 황상문 27 476 26 22.06.30
- 순천만 에서 智山 28 1108 26 22.06.30
- 숲길 피엠시 20 368 20 22.06.30
- 연밭공원 빛과색 22 459 22 22.06.30
- 그녀들의 앞,뒤 운곡（雲谷）서병일 23 605 24 22.06.30
- 간절곳 초원 （ 草原 ） 28 451 27 22.06.30
- 보라 초록 노랑 공원 덕암(박일규) 33 1340 34 22.06.30
- 격조 높은 여름 꽃 helprew 27 595 27 22.06.30
- 개불잡이 夕浦 27 428 27 22.06.30
- 짠쳉이 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최종혁 32 1159 31 22.06.30
- 수국 西風／장준원 33 872 31 22.06.30
- 선착장 노을 虎乭 26 1021 26 22.06.30
- 돛대바위 일출 산인（山人） 34 1085 34 22.06.30
- 수련. 백합꽃 26 365 26 22.06.30
- 쏠비치 아침 방랑자／박상진 25 413 25 22.06.30
- 물꿩 홍성 27 390 27 22.06.30
- 풍력발진기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7 528 28 22.06.30
- 단양 건포도 27 350 27 22.06.30
- 물총새 파로호 선장 25 491 25 22.06.30
- 지난 위양지 청해／이봉식 30 990 29 22.06.30
- 구름이 아름다운 날에.. 내이름은구름이여 25 371 25 22.06.29
- 송도 일몰경! choice／M.S 25 379 26 22.06.29
- 미명 자유낭인 29 878 29 22.06.29
- [D1X]1950년으로의 여행 코헬렛 25 332 25 22.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