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3Comments
천강 박상복
2022.07.24(일) 오전 07:01:51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월천 / 이만노
2022.07.24(일) 오전 07:14:1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canival
2022.07.24(일) 오전 07:42:05
눈부시게 멋진작품, 수고하신 작품, 멋집니다.
초립/나봉희
2022.07.24(일) 오전 07:52:48
수고하신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夕浦
2022.07.24(일) 오전 08:08:38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산인(山人)
2022.07.24(일) 오전 08:13:44
캬~!, 눈부시게 멋진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솔마디
2022.07.24(일) 오전 08:35:15
열정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멋집니다.
표주박/이범용
2022.07.24(일) 오전 11:23:38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솔이새
2022.07.24(일) 오전 11:50:16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화광
2022.07.24(일) 오후 12:52:28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동행/최종혁
2022.07.24(일) 오후 01:20:09
크아~!, 상상도 못 할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근보(勤補)
2022.07.24(일) 오후 04:30:19
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南松 *한종수
2022.07.24(일) 오후 09:27:38
캬~!, 빛이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虎乭
2022.07.25(월) 오전 05:45:50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몰리아빠
2022.07.25(월) 오전 07:44:33
캬~!,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방랑자/박상진
2022.07.25(월) 오전 08:18:05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2.07.25(월) 오전 09:28:14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목림
2022.07.25(월) 오전 11:21:22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ㅈ ㅔ우스
2022.07.26(화) 오전 09:07:41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合城/성상조
2022.07.26(화) 오전 09:49:07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빅뱅
2022.07.26(화) 오후 04:39:35
구도가 빼어난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환상적인 작품
타관(他館)김봉수
2022.07.26(화) 오후 06:39:39
크아~!, 남다른 시선의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마 루
2022.07.26(화) 오후 10:08:07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1,795개 / 검색된 게시물: 31,795개
- 나무가 있는 풍경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4 347 23 22.07.25
- 해바라기 수종/장종수 20 342 20 22.07.25
- 매봉산 공이/ 김한구 21 422 21 22.07.25
- 홍련 虎乭 21 329 21 22.07.25
- 성하 ㅈ ㅔ우스 23 361 22 22.07.25
- 남풍이 불어오는 바닷가의 풍경 南松 *한종수 20 337 20 22.07.24
- 犬公 野生馬 20 360 20 22.07.24
- 내 사랑이 하트가 되어 너에게 닿는 순간(2)... 화광 20 397 20 22.07.24
- 해바라기 달리는야생마 21 433 20 22.07.24
- 연꽃사랑이야기 무명초 19 467 20 22.07.24
- 성산 일출봉 雨野/韓玄雨 20 688 20 22.07.24
- 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최종혁 22 429 21 22.07.24
- 연꽃 천강 박상복 23 401 22 22.07.24
- 늠름하고 당당하게 서있는 들녁의 나무 심연의바다 23 635 22 22.07.24
- 古宅의 배롱나무 johnsonri 21 578 21 22.07.24
- 종오정에서 호박씨 24 704 23 22.07.24
- 그녀들의 삶 다이버/서영을 34 5617 33 22.07.24
- 상춘정 초립/나봉희 23 474 22 22.07.24
- 수로왕릉. 백합꽃 23 462 22 22.07.24
- 멸치털이 夕浦 22 555 22 2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