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4Comments
방랑자／박상진
2022.08.08(월) 오전 06:17:1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夕浦
2022.08.08(월) 오전 06:35:59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차사랑777／최일연
2022.08.08(월) 오전 06:52:47
햐~, 최고 경지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초원 （ 草原 ）
2022.08.08(월) 오전 06:55:32
열정이 넘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2.08.08(월) 오전 07:11:04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마 루
2022.08.08(월) 오전 07:32:04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솔마디
2022.08.08(월) 오전 07:40:13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몰리아빠
2022.08.08(월) 오전 07:42:27
캬~!, 환상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덕암(박일규)
2022.08.08(월) 오전 08:03:57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자호천／윤주홍
2022.08.08(월) 오전 08:14:08
따라 하고픈 작품, 멋집니다.
청해／이봉식
2022.08.08(월) 오전 08:20:31
캬~!,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멋집니다
향적봉
2022.08.08(월) 오전 09:01:2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화광
2022.08.08(월) 오전 09:34:27
눈부시게 멋진작품, 수고하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초립／나봉희
2022.08.08(월) 오전 10:12:48
수고하신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산인（山人）
2022.08.08(월) 오전 11:22:57
캬~!, 눈부시게 멋진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심연의바다
2022.08.08(월) 오후 12:05:47
최고 경지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2.08.08(월) 오후 12:41:05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海 遠
2022.08.08(월) 오후 04:39:53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많이 배웁니다.
순수(임명수)
2022.08.08(월) 오후 08:26:42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보짱™／권영우
2022.08.09(화) 오전 10:35:5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ㅈ ㅔ우스
2022.08.09(화) 오후 12:51:43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백합꽃
2022.08.09(화) 오후 04:31:2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虎乭
2022.08.10(수) 오전 06:59:4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2.08.10(수) 오후 08:26:00
와~!,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95개 / 검색된 게시물: 25,395개
- 마을이 보이는곳 솔마디 26 493 26 22.08.08
- 비가 온 후 몰리아빠 25 377 25 22.08.08
- 장마 끝나는날 하늘 하늘지기／이형종 27 425 27 22.08.08
- 서원의 배롱꽃 덕암(박일규) 24 440 24 22.08.08
- 홍룡폭포 초원 （ 草原 ） 25 479 25 22.08.08
- 남계서원 산인（山人） 23 382 23 22.08.08
- 첨성대 & 배롱나무 虎乭 22 399 22 22.08.08
- 단정학 쉼터 夕浦 23 516 24 22.08.08
- 서울숲 에서 방랑자／박상진 24 369 24 22.08.08
- 익끼 천강 박상복 24 492 25 22.08.08
- 간월암 내이름은구름이여 19 506 20 22.08.07
- 여름 꽃 ㅈ ㅔ우스 24 465 23 22.08.07
- 강경천 목림 21 449 21 22.08.07
- 해바라기 김연교 24 660 24 22.08.07
- 어두움이 내리는 인천대교 심연의바다 21 394 20 22.08.07
- 비오날 어느사찰의 배롱나무 달리는야생마 20 450 20 22.08.07
- 슬픈 자화상 솔이새 20 430 20 22.08.07
- 열정의 진사님 표주박 23 499 23 22.08.07
- 산방산 해무 청솔／金廷綠 20 536 20 22.08.07
- 고랭지 일출 향적봉 20 452 20 22.08.07
- 표충사 백일홍. 백합꽃 24 550 23 22.08.07
- 흰꼬리수리 습격 夕浦 23 488 23 22.08.07
- 모전여전 ㅈ ㅔ우스 24 552 23 22.08.06
- 상림 버들마 편초 황상문 26 567 25 22.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