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경어체를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자유로운 만큼 더욱 더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의 성격에 맞지 않거나, 광고성글, 타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글은 임의 삭제/이동 조치 합니다.

출석부규정: 출사코리아 회원은 누구나 작성 가능하며, 05:00 이후에 작성해 주시고 그 이전에 작성한 글은 통보없이 임의삭제 하니 참고 하여 올리시기 바랍니다.

시골의사／ 김윤곤 18 689 0

사진은 빛을 담으며 발로 담아야 한다.

<html><head></head><body>오늘도 2022년 10월의 막지막 밤이 다가오는데&nbsp;

그 또한 의미가 있겠죠.

&nbsp;

10월 가면 또한 겨울이 오다는 예견도 하는 군요.

&nbsp;

항상 이때가 되면 이용 가수의 잊혀진 계절이 항상 생각나고 나의 마음속에&nbsp;

만인의 마음속에서 울려지며 노래를 덧 곤 하조,

&nbsp;

이용 가수의 노래

잊혀진 계절

&nbsp;

한 번 들어 보시죠.

&nbsp;

_MG_7340-편집.jpg (2.64M)

18Comments

夕浦 2022.10.31(월) 오후 04:32:38

답변

최곱니다 !

자연／ㅈ ㅓㅇ승호 2022.10.31(월) 오후 05:07:36

답변

노란물결이 10월을 노래하는듯 합니다.

권운（卷雲）김영옥 2022.10.31(월) 오후 05:15:21

답변

도리의 은행잎이 가을 끝자락으로 현재 진행중................

시골의사／ 김윤곤 2022.10.31(월) 오후 05:20:17

답변

2019-11-10 날 찍은 사진입니다.

표주박／이범용 2022.10.31(월) 오후 05:21:25

답변

은행숲의 모델이 멋집니다

송로 2022.10.31(월) 오후 06:37:16

답변

노란 가을색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홀스타인）박무길 2022.10.31(월) 오후 08:17:17

답변

마 루 2022.10.31(월) 오후 08:37:51

답변

최곱니다

처리／손상철 2022.10.31(월) 오후 08:41:23

답변

멋지네여~~~^^

南松＊한종수 2022.10.31(월) 오후 08:54:40

답변

은행나무 숲 가을의 정취가 넘 멋집니다.

차사랑777／최일연 2022.10.31(월) 오후 09:51:59

답변

너무나 멋집니다, 가을 분위기 최고입니다,

용암골 2022.11.01(화) 오전 01:36:42

답변

멋집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2.11.01(화) 오전 06:19:27

답변

11월의 첫날에 듣는 잊혀진 계절................

올리사랑 2022.11.01(화) 오전 07:34:45

답변

멋집니다

초원 （草原） 2022.11.01(화) 오전 07:48:26

답변

최고의 작품 담어심을 축하합니다 노래도 좋습니다

운대뿌리 2022.11.01(화) 오전 08:22:14

답변

멋집니다

카일라스／박용덕 2022.11.01(화) 오전 10:36:52

답변

멋집니다

虎乭 2022.11.01(화) 오전 10:37:40

답변

멋집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NOTICE

총 게시물 26,210개 / 검색된 게시물: 26,210개

글번호	작성자	제목	조회수	작성일
17,390	시골의사／ 김윤곤	십월의 마지막 밤을 위하여....... [17+1]	689	2022-10-31
17,389	자비	불국사 단풍 [17]	853	2022-10-31
17,388	운대뿌리	한반도지형 [17]	498	2022-10-31
17,387	카일라스／박용덕	포토샵 흑백전환~ [13]	557	2022-10-31
17,386	조영	부산불꽃축제 취소 안내 [16]	538	2022-10-31
17,385	순수 (b) (황차곤)	~~~ 릴레이 함 해봐요 ~~~ [15]	529	2022-10-31
17,384	송원／조웅제	감사합니다. [13+1]	604	2022-10-31
17,383	지루박	고목나무 [15]	403	2022-10-31
17,382	태권V（權宗垣）	동네 한바꾸 [16+1]	665	2022-10-31
17,381	처리／손상철	여정을 마무리 하면서.... [16]	871	2022-10-31
17,380	ㅈ ㅔ우스	시월의 마지막 [19+1]	517	2022-10-31
17,379	처리／손상철	열정의 진사들~! [17+2]	595	2022-10-31
17,378	자연／ㅈ ㅓㅇ승호	이렇게 고울수가? [18]	510	2022-10-31
17,377	하늘지기／이형종	대장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22+2]	692	2022-10-31
17,376	초원 （草原）	가을여인 [19+1]	482	2022-10-31
17,375	match／성냥 사진쟁이（鄭介童）	성냥을 태워서 18 [13+1]	362	2022-10-31
17,374	南松＊한종수	바닷가를 걸으며 ---- [18]	372	2022-10-31
17,373	순수 (b) (황차곤)	~~~ `` 금오산 가을날 `` ~~~ [22+1]	444	2022-10-31
17,372	용암골	반가운 손님 [20]	452	2022-10-31
17,371	심도（孫哲洙）	사과 [19]	392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