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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삼매경에 빠졌네요
한참 뛰어놀 시기의 아이들인데
다들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참 멋진 시선이십니다 ~~~^^
밥먹으면서도
휴대폰을
시력이 나빠질듯 걱정됩니다
세월이 시대가 그리 만들어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저러고있으면 안되는데... 부모님들이 각성해야 합니다
태어나서 걸음마도 배우기 전부터 스마트폰을 들여다 본답니다
시대가 우리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바꿔 놓았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많은 생각을 하며 보고있습니다.
세상 흐름이 그런걸 어쩌겠 습니까 ㆍㆍㆍ
이하동문입니다
저도 손주들이 저러는 걸 보면서 무어라 말도 못하고...!
(며느리에게 혼날까봐 ...ㅎㅎㅎ)
절제를 배워야 합니다
스마트폰 없이도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습니다
글씨~~참 어쩔수 없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현시대에 ...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족끼리도 각방에서 카톡으로 대화 한답니다 푸하하 ~
놀수 있는 친구들이 적고 사교육에 편중하다보니
어쩔수 없을것 같는 생각이드네요~!
시대적 문화...
예전엔 만화책이었죠^^
한참을 봅니다
동네에서는 뛰어노는 아이들의 요란법석한 소리가 사라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아침에 휴대폰을 여니
송일국씨가 아들 3형제
이야기를 하는데 아들들이
초딩 3학년인데 휴대폰을 안
사줬다고 합니다.
한편으론 놀랐습니다만
그것이 옳은 교육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의 세태를 절묘하게 담의 셨습니다 ~^^
국민 전체가 휴대폰속에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아마, 전 세계적인 생활 pattern인것 같습니다.
이시대에 따라
귀엽게 봐집니다
칭얼대는 아이에게
핸폰 들이미는 OO 들도 문제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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