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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지는 동심 -------
2022-11-19 06:42:37
南松 *한종수 18 680
18Comments
스치는바람/東林 2022.11.19(토) 오전 06:45:09

동심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선배님 건강하세요.

EF자전거/강동구 2022.11.19(토) 오전 06:52:28

밥심으로 살던대가 이제는 피자로 이어지는 세월이 되어서 
정도 매말라가고 대화도 안되고 
서로 휴대폰하고 
좀있다가 가족이라는 개념도 없어질듯 합니다. 

태권V(權宗垣) 2022.11.19(토) 오전 07:06:28

밥상에서 핸드폰 노닥거리는 요즘 세대를 보면

가족 파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점점 대화가 없는 가족이 늘어가는듯 한 요즘 세상이 아쉽기만 합니다.

올리사랑 2022.11.19(토) 오전 07:35:39

행복을 주려하는듯 합니다

虎乭 2022.11.19(토) 오전 07:55:30

남송님 건강하세요.

micro/정개동 2022.11.19(토) 오전 08:18:36

늘 부족 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것은 

부딪쳐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씁씁합니다

 

처리/손상철 2022.11.19(토) 오전 08:40:18

어른의 마음의 고향은 어린이 라지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용암골 2022.11.19(토) 오전 08:44:51

손녀 손자 들과 좀 어울리려 해도

어울릴 꺼리가 없어서 어우릴수가 없습니다.

 

 

夕浦 2022.11.19(토) 오전 09:34:37

최곱니다 !

helprew 2022.11.19(토) 오전 10:43:17

가을과 인물이 

 

참 잘 어울립니다. 

자비 2022.11.19(토) 오전 11:09:43

참 아름다운 장면들입니다

ㅈ ㅔ우스 2022.11.19(토) 오전 11:11:23

어른들의 고향은 ...

동심에 어린이들이지요 

다시 돌아갈수 없는 아련한 추억속에서 

지금은 너무 멀리와버린 세월에 삽니더 ^^*

johnsonri 2022.11.19(토) 오전 11:24:56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라고 한

외국시인의  詩句가 생각나는군요.

다이버/서영을 2022.11.19(토) 오전 11:29:10

정겹습니다....

아니들의 미래를 밝게 해주어야 할터인데 

보짱™/권영우 2022.11.19(토) 오전 11:50:21

해맑은 동심이 아름답습니다

아키 문 (Mun) 2022.11.19(토) 오전 11:51:27

맑은 동심이 보기좋습니다

송로 2022.11.20(일) 오전 06:43:44

동심의 세계는 참으로 순수합니다~~~^^

마 루 2022.11.20(일) 오전 10:47:30

동심의 세계는 맑고 순수함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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