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시판은 일반 풍경사진에서 한걸음 나아간 추상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입니다.
게시판 성격에 전혀 맞지 않는 작품은 통보없이 삭제를 할것이니 참고 하고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림기법]잃어버린 가을찾기
2022-11-26 10:18:46
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
발로 담아내는 것이다.
5Comments
노베르트
2022.11.26(토) 오전 10:30:10
멋지고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이런 펴현은 어디로 들어가야 하는지
생각이 되지 않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이런 펴현은 어디로 들어가야 하는지
생각이 되지 않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夕浦
2022.11.26(토) 오전 11:27:19
상상도 못 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호세김
2022.11.26(토) 오후 08:25:53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22.11.27(일) 오전 04:04:08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처리／손상철
2022.11.28(월) 오전 08:48:38
햐~, 상상도 못 할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5,907개 / 검색된 게시물: 5,907개
- 만추 虎乭 5 468 5 22.11.28
- 海菊 스케치 johnsonri 6 525 6 22.11.27
- 추상 - 741 夕浦 3 555 4 22.11.27
- 해금강 虎乭 4 509 4 22.11.27
- 22년 나룻터의 풍경 objet -161 나룻터 1 3 589 3 22.11.26
- 잃어버린 가을찾기 johnsonri 5 576 5 22.11.26
- 동행 EF자전거／강동구 6 999 6 22.11.26
- 가창화 타불님／裵炫澈 7 601 7 22.11.26
- 추상 - 739 夕浦 5 561 6 22.11.26
- 봄 산 虎乭 4 673 4 22.11.26
- 추상 - 736 夕浦 4 605 5 22.11.25
- Fall Image johnsonri 4 674 4 22.11.25
- 북극곰수영대회 타불님／裵炫澈 5 862 5 22.11.25
- Cafe 虎乭 2 553 2 22.11.25
- 秋 景 ㅈ ㅔ우스 3 585 3 22.11.24
- 물방울 꽃무늬 노베르트 4+1 615 4 22.11.24
- 가을 江邊(강변) johnsonri 5 801 5 22.11.24
- 나래짓 타불님／裵炫澈 4 590 4 22.11.24
- 추상 - 731 夕浦 4 530 5 22.11.24
- 우중매 虎乭 5 502 5 22.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