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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김장이 아닌지요?
하긴 날씨가 따뜻해서
지금이 적기일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어제 수육을 삶으신거로군요.
김장속과 돼지고기 한점 넣어서
쏘주 한잔 과 곁드리면 그 맛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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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ㅔ우스 2022.12.04(일) 오전 10:49:43네에 ~
선배님 ...
여짜는 아직 김장 안하분들이 마으니더 ㅎㅎ
최곱니다 !
저도 담주 토욜 김장하러 부산 가니더^-
선배님 맛나게 담으셔요
근데 손 하나 까딱 안하고 감독만 하는건 아니쥬 ㅎㅎㅎㅎㅎ
제우스님은 마이 ~거들어 주실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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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ㅔ우스 2022.12.04(일) 오후 01:34:15ㅎㅎㅎ
하모예 ~
총감독 하이더 ...!!!
김장하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희는 며칠전 금요일에 김장했습니다,
정겨움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
올해부터는 김장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감독이 신찮해서 --------
좀 늦게 감장 하시는 군요
저희는 좀 일찍했더니
김장 맛이 조금씩 납니다.
우리 어머니 시대는 보통 200포기 했죠
그때는 동네 잔치 분위였어요.
수육과 배추국, 굴 넣은 채장아찌
한 겨울 양식 든든했죠.
캬~오늘 김장 끝내고 수육과 김장김치
맛나게 먹었지요.
수고가 많으시네, 마당쇠 역활하시느라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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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바람／東林 2022.12.04(일) 오후 07:13:04김치통 가지고 가이소.
수육좀 수원 으로 보내주세요.. ㅎㅎ
역시 김장엔 수육 입니다^^
김장김치에 수육이 얼울리간 하나봅니다
먹음직 스럽습니다
수육에 눈이 갑니다
먹음직 스럽습니다
김장김치엔 돼지 수육이 빠질 순 없지요.
김장하는 날은 수육 먹는 날
침이 넘어갑니다~~~^^
김장을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잘찍은 사진으로 보니 더 맛이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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