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풍경,자연]산수유 마을에서
2022-12-02 11:37:53
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
발로 담아내는 것이다.
1600x501
27Comments
심연의바다
2022.12.02(금) 오후 12:14:52
최고 경지의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처리／손상철
2022.12.02(금) 오후 12:38:50
햐~, 열정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夕浦
2022.12.02(금) 오후 12:50:55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micro／정개동
2022.12.02(금) 오후 01:11:28
캬~!,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산인（山人）
2022.12.02(금) 오후 01:23:11
햐~, 최고 경지의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가고오고
2022.12.02(금) 오후 03:51:39
와우~!,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천강 박상복
2022.12.02(금) 오후 04:00:28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몰리아빠
2022.12.02(금) 오후 04:01:51
햐~, 환상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2.12.02(금) 오후 04:09:30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상촌
2022.12.02(금) 오후 04:42:52
환상적인 작품, 많이 배웁니다.
호세김
2022.12.02(금) 오후 05:18:02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은세
2022.12.02(금) 오후 06:34:14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2.12.02(금) 오후 08:31:44
빛이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백합꽃
2022.12.02(금) 오후 08:43:27
최고 경지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빅뱅
2022.12.02(금) 오후 09:12:59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환상적인 작품
사진한장 이야기
2022.12.02(금) 오후 10:50:12
빛이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마 루
2022.12.03(토) 오전 05:20:52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22.12.03(토) 오전 06:34:00
빛이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靑雲（청운）
2022.12.03(토) 오전 08:36:52
열정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2.12.03(토) 오전 09:55:27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표주박
2022.12.03(토) 오전 11:57:39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ㅈ ㅔ우스
2022.12.03(토) 오후 12:44:11
햐~,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일죽
2022.12.04(일) 오전 10:16:29
열정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향적봉
2022.12.04(일) 오후 04:16:05
빛이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홍성
2022.12.04(일) 오후 10:13:41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2.12.05(월) 오후 05:08:00
크아~!, 남다른 시선의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2.12.05(월) 오후 06:52:08
최고 경지의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41개 / 검색된 게시물: 18,661개
- 노을 마 루 27 756 27 22.12.03
- 나무가 있는 풍경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8 1005 27 22.12.03
- 남대천의 추경 다석 23 538 22 22.12.03
- 가을 남산. 빅뱅 23 540 22 22.12.02
- 침묵의 시간 심연의바다 24 504 23 22.12.02
- 꽃지의 추억 아놀드 28 1171 26 22.12.02
- 새벽 상촌 26 984 25 22.12.02
- 가을이 떠난 빗길 거원 26 930 25 22.12.02
- 가을 한자락 보짱™／권영우 27 978 26 22.12.02
- 나홀로~~(대청호) 호세김 26 952 25 22.12.02
- 산수유 마을에서 johnsonri 27 925 26 22.12.02
- 조용한 포구의 가을 （안개꽃）이재옥 25 805 24 22.12.02
- 바다 우렁이 박인환 23 550 22 22.12.02
- 작은 호수가의 가을 풍경 다이버／서영을 23 505 22 22.12.02
- 가을이 가고.! 향적봉 21 583 20 22.12.02
- 가을계곡 덕암(박일규) 23 575 21 22.12.02
- 낙조 전망대 일몰경! choice／M.S 20 532 20 22.12.02
- 세종 은행나무 솔마디 22 470 21 22.12.02
- 꽃지 靑雲（청운） 24 488 22 22.12.02
- 들판에 빛이 내리면 몰리아빠 23 558 22 22.12.02
- 장태산 추경 산인（山人） 23 552 22 22.12.02
- 오도산 일출 夕浦 24 474 23 22.12.02
- 대왕암. 백합꽃 24 471 22 22.12.02
- 아침 빛 천강 박상복 22 914 21 22.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