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풍경,자연]구절초 (創庫作)
2022-12-08 18:25:51
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
발로 담아내는 것이다.
27Comments
타관(他館)김봉수
2022.12.08(목) 오후 06:40:14
크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상촌
2022.12.08(목) 오후 06:44:46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강 박상복
2022.12.08(목) 오후 07:00:03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夕浦
2022.12.08(목) 오후 07:03:11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2.12.08(목) 오후 07:25:57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定庵/白太榮
2022.12.08(목) 오후 07:33:4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호세김
2022.12.08(목) 오후 07:56:26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순수(임명수)
2022.12.08(목) 오후 08:04:41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南松 *한종수
2022.12.08(목) 오후 08:19:18
와우~!, 환상적인 작품, 독특한 시선,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심연의바다
2022.12.08(목) 오후 08:40:42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2.12.08(목) 오후 09:33:24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홍성
2022.12.08(목) 오후 09:50:13
환상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호박씨
2022.12.09(금) 오전 05:34:2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虎乭
2022.12.09(금) 오전 06:07:32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상촌
2022.12.09(금) 오전 06:27:28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상촌
2022.12.09(금) 오전 06:27:4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2.12.09(금) 오전 07:23:32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방랑자/박상진
2022.12.09(금) 오전 07:36:47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산인(山人)
2022.12.09(금) 오전 08:44:20
캬~!,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micro/정개동
2022.12.09(금) 오전 08:52:48
캬~!,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향적봉
2022.12.09(금) 오전 09:41:09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2.12.09(금) 오전 09:47:5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ㅈ ㅔ우스
2022.12.09(금) 오전 10:54:30
와우~!,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표주박
2022.12.09(금) 오후 02:45:44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마 루
2022.12.09(금) 오후 04:29:24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백합꽃
2022.12.09(금) 오후 07:28:04
눈부시게 멋진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처리/손상철
2022.12.09(금) 오후 08:09:17
햐~,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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