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많이 흐르고나면 한번씩 격는 현상입니다

안개속그림이 환상적입니다

저는 배터리 충전을 하지않고 간 기억이.....

몽환적인 분위기, 최곱니다 ~~~^^

예전 우포에서 경험이 생각 납니다^^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네요.

폰 사진도 정말 멋집니다.

정말 이런 일도 있군요.

얼마나 허무하고 당황했을지 상상이 됩니다. ^^

저도 한때 명작을 담아야 하는데,,,,그런 경우가 있어,

네비의 SD메모리를 빼서 사용했다는~ㅎㅎ

그때 담은 그림입니다^^

그래서 혼자 댕기면 않되는기라 ㅎㅎㅎ

나의 노하우 혹시나 빵이나 지갑에 젠더를 항상 소지하고

다니지요

그리고 대장처럼 폰 메모리 카드를 빼서 젠더에 넣어 했던적이 있답니다.

장비도 열악하지만

출사 준비를 미리하는 습관이 몸에 딱지가 ㅎㅎ

최곱니다 !

저도 몇해전 모자섬 일출 담으러 현장에 가서보니,

Tripod도, SD card도 없어 쩔쩔매든 중

주위의 진사분들 도움으로 촬영을 잘할 수  있었든 기억에

혼자 실~ ~ 실 웃음지어 봅니다.  ^^

카메라 가방에 사용 안 하는 8G,16G 메모리카드 넣어 둡니다.

그리고 배터리도 여유분을 준비해서 하나씩 넣어 둡니다.

해외 출사 길에 배터리 여유분 준비때문에 몇개는 있어서.....

카메라 안들고 간 기억도 있습니다

출사길에 신경쓰야지요

이쁩니다

메모리는 항상 여유분을 가방에 넣어 두세요 ㅎㅎㅎ

저는 항상 카메라엔 메모리넣어두는 습관이 들어서 

메모리땜에 어려움을 격은 일이 없습니다

어쩌다 한번은 배터리를 넣어 가지 않아

대형 보조 배터리로 촬영한 기억은 있습니다

저도한번은 차량에서 카메라 가방정리 하다가 카메라을 차에 두고 베냥만 메고 간적이 잇었네요.. 

사진가 생활하다보면 한번쯤은 경험하게되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저는 10여년전에 경기 용인집에서 영월 청령포에 사진찍으러 가면서 카메라 배낭을 집에 두고 갔던 일이.....

날씨 좋은날 사진 찍으러 간다는 들뜬 기쁜 마음에 와이프가 챙긴걸로 생각하고, 콧노래만 부르면서...ㅎㅎ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는 경험입니다.

참 ~

읏픈 기억들이 생생 하이더 ㅋㅋ

참~허탈 했습니다

새벽같이 고성 거류산 까지가서

ㅠㅠㅠ

가끔은 아주 낭패한 일들이 많지요 
어떤분은 전부다 가져갔는데 
바디를 빼먹고 오신분도 계시공..~~
삼각대만 덜렁덜렁,~~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으리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