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올리시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경어체를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자유로운 만큼 더욱 더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의 성격에 맞지 않거나, 광고성글, 타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글은 임의 삭제/이동 조치 합니다.
출석부규정: 출사코리아 회원은 누구나 작성 가능하며, 05:00 이후에 작성해 주시고 그 이전에 작성한 글은 통보없이 임의삭제 하니 참고 하여 올리시기 바랍니다.
어려워서 패스함니다.ㅎㅎ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시도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열정의 시도에 응원합니다
좋은 이야기입니다.
처음 사진을 시작할때 저는 사진은 있는 그대로의 풍경, 사물을 그대로 옮겨 놓는 작업이라 생각되어서
예술성(^^)이 결여된 분야라고 편견을 갖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하다보니 무궁무진하게 묘한 매력이 들어서
어릴때 그리던 그림보다 사진쪽에 더 끌리게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홈 소개 감사합니다. ^^~
번역해서 소개해주세유,ㅋㅋㅋ ~~
항상 도전하는 아우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EF자전거／강동구 2023.02.02(목) 오전 09:40:36네 감사합니다.
한글로 강의를 해두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hdr99/672?boardType=L
고민을 통해, 작품을 통해
좋은 정보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맨날 아류 사진만 찍으면 발전이 없곘죠
사진기 공부보다는 사진공부를 하여서
최초의 작품을 만드는 끈기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정보 고맙습니더 ^^*
이 부분에 대해 조심스럽게 한 마디 덧붙여봅니다.
실은 풍경 사진 및 사진에 그림 효과를 더하려는 노력은 이미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런 노력은 회화주의 사진이라는 장르로 구분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도 주류 사진계에서는 디지털 사진이 대세라면 대세입니다.
단순히 있는 그대로 찍는 것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 찍은 사진에 상상력으로 인물이나
풍경을 그려넣어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그래서 그림 효과를 넣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식은 아쉽지만 현재 주류 사진계가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류 사진계와 차별화를 위해서는 그림 효과를 넣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식보다는
온전히 카메라와 렌즈 기능만을 활용하여 그림 효과를 얻는 방식이 어떨까합니다.
다만, 주류 사진계가 이런 분야의 활성화를 경계하고 장벽을 칠 가능성도 높을테죠.
아무튼 새로운 노력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
조영 2023.02.02(목) 오전 09:54:05사진 초창기 회화주의 사진에 대한 소개글입니다.
당시에는 소프트웨어가 없던 시절이고 디지털 카메라가 아닌 필름 카메라였기에 지금과는 또 다른 기법으로
사진에 그림 효과를 더했다고 하네요.
https://monthlyart.com/encyclopedia/%ED%9A%8C%ED%99%94%EC%A3%BC%EC%9D%98-%EC%82%AC%EC%A7%84/ -
EF자전거／강동구 2023.02.02(목) 오전 10:50:08감사합니다.
날카로운 지적을 해주시니 다음에는 더 알차게 준비해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출사지에서 카메라로 완성하는 감성사진이나 추상적인 작품들도 수두룩 합니다.
가장 접근성이 좋은 작품이 바로 반영사진이 될것이고
그 반영 사진도 아름답게 담으려고 칼같은 데칼코마니가 아닌 바람이 그리는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고
기다리는 시간동안 쥐가 내리기도 합니다.
혹시 시간 나시면 추상갤러리에 둘러 보시고 추상적인 작품을 한단계 발전시켜 보려는
눈물나는 사연도 한번 접해주시면 저의 의도나 글을 좀더 이해해 주지 않을까 합니다.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선구자입니다
사진의 회화기법은 사진의 또 다른 장르라 봅니다~~
세상의 모든 약이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 있듯...
약이 되도록 사용해야 겠지요~좋은 프로그램의 소개 감사드립니다^^
최곱니다
열정이
느껴집니다
최곱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사람이 생각도 다르듯...
멋진 정보 감사 드립니다.
다양한 시도, 다양한 방법 이러면서 사진도 더 넓게 퍼져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이 너무많아 다 못읽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그 열정 감사합니다.
- NOTICE
| 글번호 | 작성자 | 제목 | 조회수 | 추천 | 작성일 | |
|---|---|---|---|---|---|---|
| 19,094 | EF자전거／강동구 | 사진에 그림을 더하다 [20+3] | 815 | 0 | 2023-02-02 | |
| 19,093 | 순수 (b) (황차곤) | ~~~ 오륙도. ~~~ [16] | 678 | 0 | 2023-02-02 | |
| 19,092 | 심도（孫哲洙） | 청송 얼음골 [18] | 681 | 0 | 2023-02-02 | |
| 19,091 | （홀스타인）박무길 | 2023년 2월 2일 목요일 출석부 [56] | 584 | 0 | 2023-02-02 | |
| 19,090 | ㅈ ㅔ우스 | 보문호 [15] | 582 | 0 | 2023-02-01 | |
| 19,089 | 태권V（權宗垣） | 아이고 추버라 [15] | 769 | 0 | 2023-02-01 | |
| 19,088 | EF자전거／강동구 | 하늘에서 [15+3] | 901 | 0 | 2023-02-01 | |
| 19,087 | 처리／손상철 | 코로나 접종~ [18+1] | 759 | 0 | 2023-02-01 | |
| 19,086 | 제니스 | 함께라서... [11] | 636 | 0 | 2023-02-01 | |
| 19,085 | 제니스 | 대화와 미소 [10] | 592 | 0 | 2023-02-01 | |
| 19,084 | ㅈ ㅔ우스 | 봄날이 오면ᆢ [12+1] | 600 | 0 | 2023-02-01 | |
| 19,083 | 처리／손상철 | 얼음동굴 [16] | 867 | 0 | 2023-02-01 | |
| 19,082 | 스치는바람／東林 | 고석정과 빙벽-파노라마 [17] | 710 | 0 | 2023-02-01 | |
| 19,081 |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 2월 1일 [14] | 644 | 0 | 2023-02-01 | |
| 19,080 | 임프로 | 설산이 보인다 [20+1] | 821 | 0 | 2023-02-01 | |
| 19,079 | 아키 문 （Mun） | 사유의 방... [16] | 605 | 0 | 2023-02-01 | |
| 19,078 | 타불님／裵炫澈 | 가창화 [19] | 574 | 0 | 2023-02-01 | |
| 19,077 | 순수 (b) (황차곤) | ~~~ 가마우지 새아침 ~~~ [19] | 835 | 0 | 2023-02-01 | |
| 19,076 | 산들길 | 낙동강가의 저녁 노을 [16] | 585 | 0 | 2023-02-01 | |
| 19,075 | 심도（孫哲洙） | 안전불감증 [23+1] | 682 | 0 | 2023-0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