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풍경,야경]우리들의 現住所
2023-01-28 19:42:27
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
발로 담아내는 것이다.
22Comments
성미산
2023.01.28(토) 오후 07:47:28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세올/강태웅
2023.01.28(토) 오후 08:43:52
즐겁게 감상 합니다., 멋집니다.
백합꽃
2023.01.28(토) 오후 08:46:08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호세김
2023.01.28(토) 오후 08:49:23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3.01.29(일) 오전 04:28:49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마 루
2023.01.29(일) 오전 05:13:01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23.01.29(일) 오전 06:09:50
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夕浦
2023.01.29(일) 오전 06:53:05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패턴이 멋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천강 박상복
2023.01.29(일) 오전 07:57:47
열정이 넘치는 작품, 포스가 넘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다누비1
2023.01.29(일) 오전 08:17:07
상상도 못 할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처리/손상철
2023.01.29(일) 오전 08:26:26
햐~, 패턴이 멋진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micro/정개동
2023.01.29(일) 오전 08:56:26
캬~!,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무명초
2023.01.29(일) 오전 10:22:49
예술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립/나봉희
2023.01.29(일) 오전 10:37:39
느낌이 좋은 작품, 공감이 가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차사랑777/최일연
2023.01.29(일) 오전 11:24:40
햐~,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靑雲(청운)
2023.01.29(일) 오후 01:41:33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01.29(일) 오후 02:14:37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향적봉
2023.01.29(일) 오후 03:37:09
패턴이 멋진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설빈
2023.01.29(일) 오후 05:35:05
아름다운 골목 문화가 사라져 버린
현 시점 정겹던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은
적막만 있는 동네가 되어 버려서 옛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현 시점 정겹던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은
적막만 있는 동네가 되어 버려서 옛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방랑자/박상진
2023.01.30(월) 오전 06:25:07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ㅈ ㅔ우스
2023.01.30(월) 오후 07:20:44
분위기가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3.02.05(일) 오후 04:24:05
크아~!, 남다른 시선의 작품, 패턴이 멋진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798개 / 검색된 게시물: 25,798개
- 오랑대아침 靑雲(청운) 22 1206 23 23.01.29
- 소양강의 아침 명사수 23 1131 23 23.01.29
- 마추픽추 백합꽃 20 396 20 23.01.29
- 눈내리는 풍경 심도(孫哲洙) 20 658 19 23.01.29
- 설경 -雪景 夕浦 23 1310 24 23.01.29
- 덕유의겨울 다석 22 1237 22 23.01.29
- 대둔산 虎乭 23 1097 23 23.01.29
- 휴식 마 루 22 998 24 23.01.29
- 덕유산 설경 淸風 20 687 20 23.01.29
- 백조의 비상 노베르트 20 658 20 23.01.28
- 역사의 정취 자유낭인 20 430 20 23.01.28
- 화랑대역 성미산 21 460 21 23.01.28
- 우리들의 現住所 johnsonri 22 791 22 23.01.28
- 안나푸르나2봉 풍송 20 429 20 23.01.28
- 이방인의 망중한 제니스 20 479 20 23.01.28
- 동장군은 예술가 거원 22 543 22 23.01.28
- 눈 내리는 촬영장 심도(孫哲洙) 23 501 22 23.01.28
- 한파에 고드름이 향적봉 24 518 23 23.01.28
- 1월27일 주남저수지 호은장우동 22 444 21 23.01.28
- 데이트 중인 원앙이들 심연의바다 23 452 22 23.01.28
- 설경 무명초 24 512 23 23.01.28
- 갯벌 그림 백호정 24 470 23 23.01.28
- 해운대갈매기 제니스 23 444 22 23.01.28
- 부녀의 대화 처리/손상철 27 1250 27 2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