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F자전거 강동구 입니다. 

 

프로그램소개에 앞서 저의 닉네임에 대한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더라구요. 

자꾸 이티 라고 읽어 주시는데 
정확히 표현하자면  EF는  energy full  이라는 단어의 약자이기도하구요
자동차 연료를 나타내는 표시 이기도합니다. 

사진을 추구함에 자연으로부터 얻는 에너지는 무한정 하다는 의미의 
EF 입니다. 

 

한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IMF 를 겪는동안 
저는 크레인을 두대나 보유했던 
꿈이 창창했던 가장이었습니다. 

건설경기에도 찬바람을 피할수 없어 
크레인두대 1억원이 넘었던 자산을 600만원에 
고물값으로 처분해야 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컴퓨터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컴에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상당히 많이 알게되는 

A/S와 조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찌하다보니 오늘날까지 오게되었네요. 
1990년대 부터 도스의 시대를 경험하고 
윈도우즈 시대가 열리던 
때부터 프로그램 부분을 알게되었으니 
적은 경험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사진생활을 본격적으로 알기 시작하면서 
프로그램과 접목이 되었고 
사진에서 아주 편리한 유틸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초창기부터 등장했던 
지금도 명맥을 이어오는 프로그램은 
명불허전 ADOBE 가 있고 
아이캔디 필터

ACDSee 
TOPAZ 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성장하는 과정에서 
가장 획기적인 기술들을 선보인곳은 

TOPAZ가 가장 많은 역활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들이 창조해낸 필터의 다양성이나 
기능에 대하여 참으로 많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들이 개발하면 
어도비사에서 그와 흡사한 기술들을 업데이트 하더군요. 

제가 가장많이 도움받은 제품으로는 

사진에 쨍한 빛갈림을 주는 스타이펙트와
사진에 빛을 더하는 글로우이펙트
노이즈를 제거하는 디노이즈
안개와 보케를 만들어 주는 렌즈이펙트 
사진을 그림처럼 만들어주는 필터와 
HDR을 가능하게 실현시켜준 어쥬스트가 있습니다. 
물론 초기버전은 2018년을 마지막으로 
개발을 중단하여 
지금은 보급되고 있지 않지만 
그 추억의 기능은 아직도 토파즈 스튜디오라는 곳에서 
로그인을 통한 지원은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토파즈에서도 
Ai라는 기존의 기능에 인공지능을 더한 
필터들을 선보이면서

 

사진을 접하면서 
더 많은 기능이 포함된 프로그램이 
실제적으로 사진생활에 도움이 된다면 
저는 당연히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은 듭니다. 

 

어쩌면 낡은 카메라와 허접한 렌즈를 갖고 있어도 
프로그램에서 어느 정도의 퀄리티를 누릴수 있다면 말입니다. 

 

그래서 Adobe 가 할수 있는 영역 
다른 회사들이 할수 있는 영역이 나누어져 있는데도 
모든 기능을 포토샵에서 전부 포함해버리면 
첨단의 기술력에 대한 기대를 우리는 
독점적인 기업에게 의존할수 밖에 없다는 일이 생길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Adobe 사를 폄해하거나 깎아내릴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각각의 기능들을 더 멋진 기능으로 다가올수 있게 
다른개발사의 제품도 선택권을 보장받도록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내용은 
토파즈에서 앞서 개발했던 
필터들

 

아래는 토파즈사에서 기술한 내용입니다. 

 

Gigapixel AI 는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이미지 해상도를 높이는

한 가지 작업을 매우 잘 수행하도록 도와줍니다 .이것은 꽤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업스케일링 알고리즘은 누락된 픽셀을 정확하게 채우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결국 고르지 못한 낮은 품질의 결과를 얻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igapixel AI의 신경망은 다양한

샘플 이미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훈련되어 사실적인 디테일이 어떻게 보이는지 이해합니다.

수백만 개의 이미지에서 학습한 후 AI 이미지 업스케일러는

이제 다양한 주제(인물, 야생 동물, 풍경, 건축 등) 및

이미지 유형(DSLR, 웹/압축, CG)의 해상도를 믿을 수 있을 정도로 높일 수 있습니다.

그 결과는 종종 마법과도 같습니다

기가픽셀 AI는 이미지를

훨씬 더 높은 품질의 카메라로 캡처한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피사체(예: 인물, 풍경, 건축 등)의

충분한 이미지에 대해 훈련되어 사진의 세부 사항이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티팩트를 최소화하면서 매우 자연스럽게 사진의 해상도와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픽셀 수만이 이미지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저화질 이미지로 시작하면 업스케일하면 더 큰 저화질 이미지가 됩니다.

대신 기가픽셀 AI 업스케일 기술은 종종 놀랍게 보일 수 있는

매우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이미지 디테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기가픽셀구경가기

 

소음 감소 소프트웨어는 지금까지 10년 이상 동일했습니다.

DeNoise AI는 딥 러닝이라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사용합니다.

수백만 개의 이미지에서 긴 학습 과정을 거친 후

DeNoise AI는 실제 이미지 세부 사항과 노이즈를 정확하게 구분하는 방법을 학습했습니다.

이를 통해 몇 년 전만 해도 불가능했던 중요한 디테일을 실제로 복구하면서 이미지의 노이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귀하가 사진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이미지의 고유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올바른 편집을 적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수천 개의 이미지를 분석하여 지능적이고 동급 최고의 사진 노이즈 감소 기능을 제공하도록 구축했습니다.

즉, 이국적인 새나 은하수 사진을 작업하든 올바른 유형의 이미지 노이즈 감소 및 디테일 향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DeNoise AI가 사진 품질을 개선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몇 가지 예입니다.

 

저는 ISO 10,000 이상으로 촬영하는 것이 낯설지 않습니다.

이는 노이즈가 심한 이미지를 의미합니다.DeNoise AI는

마술처럼 이미지를 최상의 형태로 되돌려 노이즈를 줄이거나 완전히 제거합니다.

 

소프트웨어 개선의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DeNoise AI만큼 제 사진을 크게 변화시킨 것은 없습니다.

예전에는 ISO 1600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주저했습니다.

이제는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두 배,

심지어 세 배인 ISO 설정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두 번 생각하지 않습니다.

 

디노이즈 경험하러가기

 

위에서 보듯이 기가픽셀과 노이즈 제거 프로그램이

기존에는 따로 되어 있었으나 

 

도구보다는창의성에 집중하십시오 .

AI는 어떤 것에는 좋지만 다른 것에는 좋지 않습니다.문장을 쓸 수는 있지만 이야기를 할 수는 없고,

노래를 추천할 수는 있지만 작곡은 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AI가이미지 품질을 개선하는 데는 매우 뛰어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멋진 사진이 세계적 수준의 도구와 결합된 예술적 비전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AI는 결코 인간의 창의성을 복제하지 않으므로 비전을 제공하는 것은 여전히 ​​귀하의 임무입니다.

그러나 더 선명한 렌즈나 더 나은 카메라처럼 Topaz Photo AI는 이전의 도구로는 불가능했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해줍니다.

 

Topaz Photo AI

 
라는 이름으로 
기가픽셀과 노이즈를 한꺼번에 해결 할수 있도록 발표했습니다. 

포토 Ai 경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