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볼 여지가 많습니다

역사상 한반도가 강한 국력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해야하는데, 자세히 보면 그저 패거리들의 분란으로 망쪼가 들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사촌이 논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생겼겠습니다.

내가 잘되는 것보다 남이 잘 되는 것을 용인하지 못하는 못된 민족성이 우릴 비틀거리게 합니다

생각 이면의 논리를 

다시 한번 세워 놓아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는 

좋은 말씀이십니다. 

과거엔 남북과 영호남으로 네편 내편 하더니.

이젠 이념이나 이런거 없고, 내편은 좋은 놈, 네편은 나쁜놈.

이른바 팬텀정치, 정치하는 새끼들 다 때려죽여야 합니다.

이 좁은 나라를 통합해도 살까말까 하는데~~개탄스럽습니다.

술한잔하고 댓글다는거 이해바랍니다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똘똘 뭉쳐 한마음이 돼야 하는데 ㅜㅜ

좋은 말씀인데 모두가 지 잘났다고 떠들어 대기만 하니 걱정입니다

안보가 없으면 우리는 존재할 수 없어요.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이 시대에 딱 맞는 말씀 같습니다.

공감! 백프로!!

다른나라들은 힘을 기르고 있을때 위정자들이 사색당파 싸움에 빠져서.....나라 빼앗긴 역사를 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분열의 결과는 50년 뒤에나 나오기 때문에 .....지금 편가르기로 한자리 하고 있는 사람들은....내 죽고나면 나는 모른다!! 

정치싸움에 삶은 뒷전인 국회  국가안보 사라지고....

다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구한말의 2막을 보는 듯 합니다

믿으놈 하나도 없지요

스스로 강해지지 않는한 묘책이 없습니다

국민들 삶은 뒷전으로 물러난지 오래된 듯합니다

기득권 세력들이 판을 치는 나라가 되어 가는 지금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만과 오만은 ...

죽음입니더 ㅎㅎ

우리나라가 국방력6위라고는 하나 

어림없습니다 

러시아를 보면 알듯이 정신력과 훈련없는 군인은 

군인이 아니란걸 여실히 보여주는 것을요 ㅎㅎ

요즘의 우리 사회는

다름은 없고 틀림만이

존재한다는 착각을 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