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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다시 찾은 다대포 방파제
2023-02-20 16:06:28
26Comments
（안개꽃）이재옥
2023.02.20(월) 오후 04:42:00
멋집니다~^^
-
퇴근시간 2023.02.20(월) 오후 05:43:22어휴, 아닙니다~^^
표주박
2023.02.20(월) 오후 05:03:42
아름다운 오여사를 보고 가셨군요
멋집니다
-
퇴근시간 2023.02.20(월) 오후 05:49:30다대포는 헤이즈가 많아 아름다운 색감의 오여사를 기대했는데 오늘은 시정이 너무 좋아 하얀 오여사를 만났습니다.
봄을 앞두고 춥고 흐린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건강하세요.
夕浦
2023.02.20(월) 오후 05:27:01
최곱니다 !
-
퇴근시간 2023.02.20(월) 오후 05:50:01에구, 아닙니다요. ^^
일죽
2023.02.20(월) 오후 06:33:23
멋진 오메가 입니다
-
퇴근시간 2023.02.20(월) 오후 07:47:03그냥 취미로 마음 내킬 때 한번씩 바람 쐬고 옵니다.
감사합니다.
虎乭
2023.02.20(월) 오후 06:57:54
축하합니다.
손각대로 찍고 있었는데 , , ,
-
퇴근시간 2023.02.20(월) 오후 07:49:44자갈마당에 계실 줄 알았는데요~^^
기다리면서 춥다고 우다싸고 있어서 주변 둘러 보지도 못했습니다.
만나면 인사 드린다고 맨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꼭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태권V（權宗垣）
2023.02.20(월) 오후 07:15:49
와우~~환상적입니다
-
퇴근시간 2023.02.20(월) 오후 07:59:25주차하고 방파제로 걸어가기전 다대포 방파제의 붉게 물든 아름다운 전경이 오여사보다 훨씬 환상적이었는데~
일출은 조금 밋밋해서 아쉬웠습니다.
자주 가면 더 멋진 일출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의욕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
helprew
2023.02.20(월) 오후 07:54:01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
퇴근시간 2023.02.20(월) 오후 08:07:52조금 아쉬웠습니다~
게으름이 물러터져 이제 언제 다시 갈런지 아쉬움만 더하고 왔습니다.
ㅈ ㅔ우스
2023.02.20(월) 오후 07:56:34
참으로 ...
아름다운 아침을 맞으셨네요 ...
오여사 모닝커피한자 사줬교 ~ !?? WOO HA HA HA~
-
퇴근시간 2023.02.20(월) 오후 08:12:59뭐 예뻐야 한턱 쏘낄데 짜다리 예쁘지가 않더라구요. ^^;
올라오는 거 후닥닥 찍고 냅다 토꼈습니다.
자고로 여자든 남자든 잘 생기고 볼 일입니다. ㅎㅎ
（홀스타인）박무길
2023.02.20(월) 오후 08:53:25
멎져유---ㅎ
-
퇴근시간 2023.02.20(월) 오후 09:05:50아닙니다유~^^
손예진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만경 ☆ 김수항
2023.02.20(월) 오후 10:22:26
멋진 여사와의 데이트 부럽기만 합니다. *^^*
-
퇴근시간 2023.02.20(월) 오후 10:53:41저는 그냥 가끔 다녀옵니다. ^^
처음에는 전국으로 많이 다녔는데 이제 열정도 없고 그렇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송로
2023.02.21(화) 오전 06:30:40
오여사님을 영접하셨으니
너무 좋았겠습니다~*~
-
퇴근시간 2023.02.21(화) 오전 07:39:39그냥 바람 쐬고 오면 답답한 마음이 일시적으로라도 해소가 되더군요.
힐링하고 옵니다. ^^
마 루
2023.02.21(화) 오전 06:40:01
대작을 담고 귀가하시는 시간은 차가 밀려도 즐겁습니다
멋집니다
-
퇴근시간 2023.02.21(화) 오전 07:41:535년 만에 다시 찾은 다대포 방파제가 정겹더라구요.
작품은 아니고 그냥 아마추어 취미 생활입니다.
감사합니다. ^^
둥근달
2023.02.21(화) 오후 12:03:35
5년만에 가셨으니 오여사님이
반갑게 맞이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오여사 만나면 힘든것도
길이 막혀도 콧노래가
절로 나오더군요.
-
퇴근시간 2023.02.21(화) 오후 02:05:38추억이 있어서 더 정겨웠던것 같습니다.
해안가 정비도 잘 되어 있고 많이 변했더라구요.
해안가 상점들이 주차를 못하도록 장애물 설치한 것을 보니 눈살이 찌프려지기는 했지만요.
아귀같은 모습에 씁쓸한 마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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