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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까지 가보니 세월이 전부 한순간의 추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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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골 2023.03.19(일) 오전 08:00:58고생 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금년 봄철도 지나 가네요.
늘 건강 하시기 바람니다.
이제 저희 동넨 몇송이 피었더라구요^^
저희동네에는 매화가 이제 만개하였습니다.
매화와 벗꽃이
서로의 시간계절을 인수인계 하려나 봅니다.
봄이 흘러가는 시간이 보있는것 같습니다
가는세월이 아쉽습니다.
자연의 계절은 ...
이해타산이 없습니다
순리대로 철마처럼 달립니더 ^^*
아름다운 봄입니다
벌써
아쉽네요.
남도 갈려고 보따리 싸는데.
소식 감사합니다.
이쩬 윗지방으로 올라갈 채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매화가 지니
다른 꽃들이 기지개를 펴네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아름답고 멋진 장면입니다~^^
아름답고 멋집니다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멋집니다.
멋집니다!
참으로 빠른 계절의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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