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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생활엔 (칼)국시 뽑는 기계도 있어야 하는군요^^
맛있겠습니다 대장님~~
맛있는 점심시간이네요
부럽습니다
비오는날 제대로 저격하십니다..^^
해달라해야 겠네요..
그렇죠 ~
비오는 날 ...
제대로 즐깁니더 ^^*
비오는 날은 뜨끈뜨끈 국물있는 음식이 최고죠!!
맛있겠습니다.
부러운 점심 오찬 최곱니다. 막걸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ㅎㅎㅎ
칼 국수 뽑는 기계가 한목을 하는군요.
한 맛 하겠습니다.
참말로 못하시는게 없느시네요..
맛있겠습니다.
비오는날 소소한 행복을 즐기고 계시네요
맛도 맛이지만
좀 궁상 스럽기도하고
남의 일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많이 슬플 뿐.
맛갈나는 음식입니다
비오는 날 딱 좋은 칼 국시
한그릇이 그리워 집니다.
그런데 저는 왜 이리 반죽하기가
싫은줄 모르겠어요.
비오는 날 칼국수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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