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참여게시판.
단정학 부부
2021-12-30 23:07:37
NIKON CORPORATION/NIKON D4S | FN 5.6 | ISO 1250 | Auto W/B | 800.0 mm | 1500x999 | Shutter Speed 1/8000 | Multi-segment
28Comments
태인(泰仁)
2021.12.31(금) 오전 06:24:24
캬~!,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언제나 스마일
2021.12.31(금) 오전 06:57:54
와우~!,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夕浦
2021.12.31(금) 오전 06:59:06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백합꽃
2021.12.31(금) 오전 07:23:4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홀스타인)박무길
2021.12.31(금) 오전 07:43:48
아름다워유--ㅎ
하늘지기/이형종
2021.12.31(금) 오전 07:53:55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아람/배상도
2021.12.31(금) 오전 08:04:4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몰리아빠
2021.12.31(금) 오전 08:09:47
캬~!, 환상적인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홍성
2021.12.31(금) 오전 08:31:56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산인(山人)
2021.12.31(금) 오전 08:49:08
캬~!,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월강
2021.12.31(금) 오전 08:59:26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덕암(박일규)
2021.12.31(금) 오전 09:35:39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보짱™/권영우
2021.12.31(금) 오전 09:54:22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1.12.31(금) 오전 10:26:27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방랑자/박상진
2021.12.31(금) 오전 10:36:31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용두산 /양 태호
2021.12.31(금) 오전 11:15:33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안개꽃)이재옥
2021.12.31(금) 오전 11:33:42
캬~!, 빛이 환상적인 작품,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천강 박상복
2021.12.31(금) 오후 01:25:05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멋집니다.
태권V(權宗垣)
2021.12.31(금) 오후 04:02:15
헉~!,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솔마디
2021.12.31(금) 오후 04:42:18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목림
2021.12.31(금) 오후 07:55:30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1.12.31(금) 오후 08:10:41
와~!,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빅뱅
2021.12.31(금) 오후 10:11:3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환상적인 작품
ㅈ ㅔ우스
2021.12.31(금) 오후 10:56:08
캬~!,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표주박/이범용
2022.01.01(토) 오전 07:34:2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22.01.01(토) 오전 08:11:3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멋집니다.
순수(임명수)
2022.01.02(일) 오전 08:39:37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초립/나봉희
2022.01.04(화) 오전 09:21:2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722개 / 검색된 게시물: 722개
글번호 | 작성자 | 제목 | 조회수 | 추천 | 작성일 | |
---|---|---|---|---|---|---|
662 | 심연의바다 | 희귀종 진홍가슴새 [36] | 173 | 0 | 2020-11-18 | |
661 | 심연의바다 | 동박새 부부 [32] | 451 | 0 | 2020-11-17 | |
660 | 심연의바다 | 단정학 부부 [28] | 506 | 26 | 2021-12-30 | |
659 | 심연의바다 | 논뿔병아리의 아가 사랑 [23] | 459 | 23 | 2022-04-25 | |
658 | 심연의바다 | 엄마의 아가 사랑 [24] | 369 | 23 | 2022-04-21 | |
657 | 심연의바다 | 저어새의 묵언수행 [21] | 424 | 21 | 2022-04-19 | |
656 | 심연의바다 | 위용 [19] | 241 | 19 | 2022-04-07 | |
655 | 심연의바다 | 수리부엉이 가족 [25] | 315 | 26 | 2022-03-22 | |
654 | 심연의바다 | 흰눈썹황금새 부부의 육아일기2 [28] | 698 | 27 | 2022-06-08 | |
653 | 심연의바다 | 흰눈썹 황금새의 육아일기 [24] | 340 | 23 | 2022-06-07 | |
652 | 심연의바다 | 물까치의 집단 양육 [30] | 439 | 29 | 2022-06-06 | |
651 | 심연의바다 | 호랑지빠귀의 아가사랑 [30] | 1029 | 31 | 2022-06-05 | |
650 | 심연의바다 | 청딱 어미의 사랑 [27] | 486 | 26 | 2022-05-27 | |
649 | 심연의바다 | 엄마 어디가요 [30] | 424 | 28 | 2022-05-26 | |
648 | 심연의바다 | 부지런한 청딱따구리 [28] | 306 | 27 | 2022-05-21 | |
647 | 심연의바다 | 되지빠귀의 모정 [27] | 392 | 25 | 2022-05-20 | |
646 | 심연의바다 | 잘 크거라 [29] | 294 | 29 | 2022-06-13 | |
645 | 심연의바다 | 백로가족 [28] | 346 | 26 | 2022-06-14 | |
644 | 심연의바다 | 백로아가들의 합창 [27] | 343 | 27 | 2022-06-15 | |
643 | 심연의바다 | 고향을 잃어버린 새들 [24] | 742 | 24 | 202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