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갤러리입니다.
[추상]멍에....
2023-06-21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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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어제는 4남매 자식들 모두 호출 하시더니, 요즘 때때로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당신 재산을 관리할 능력이 없다고 하십니다.
통장에 남은 잔고를 모두 수표로 준비하시고, 자식들한테 금일봉씩 나누어 주십니다.
너들이 이 돈을 관리하면서 어머님과 아버님의 남은 여생을 위해 써달라고 하십니다.
사람의 즐거움이 자기 돈을 가지는 것인데, 그것 마저 포기 하시는 것을 보고는 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대장님 글을 보니 더 우울합니다.
자식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부산에 2주에 한번씩 모친뵈러 가는것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으니 슬슬 정리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인데~~나도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하니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인생 뭐 있나요, 그냥저냥 사는거죠^^
대장님 벌써 가을 타시나 ?????
좀 더 살아보면 알게 되겠지요.
연일 안개가 밀려오는 시기 인가 봅니다.
살아서 살아 있는 살아 있기에 사는데 살아있는데 살기 때문에 그래 사는 게 사는 게 사는 게 그렇지 산다는 게 살아 있다는 게 살아 있으려는 게 산다면 살아있다면 살아가는 게 살아가는 게 살면서 살아가면서 살면서 살아가면서 아니 살아 있으려고 살려고 살려고 살리려 몸부림치고 아니 그냥 살 거야 살 거야 살아 있을 거야 숨 쉴 거야 살아서 깊은 숨 들이 마실 거야 사는 게 살아가는 게 살아있는 게 살아서 숨 쉬는 게 그래 살아있어 숨을 쉴 수 있는 거야 살면 뭐해 살아서 숨만 쉬고 있으면 뭘 해 산다는 게 숨 쉬는 게야 지금 이 찰나에 살아있는 거야 살아서 숨을 쉬는 게야 살아서 흘러가고 있어 살면 끝없이 흐를 거야 살아간다면 살아서 멀리 떠날 거야 살아서 손짓하며 사라질 거야 살아있어 살아서 살기에 끼적거리는 거야 살아있기에 빛을 보는 거야 산다면 빛을 찾아야 해 살려면 어둠을 멀리 해 살아서 숨을 쉬려면 빛을 움켜쥐어야 해 삶이 빛이야 살아있음이 밝음이야 살아야 해 온몸을 빛에 쬐이며 숨을 맑고 밝게 쉬어야 해
2023. 6. 21
아내와 초전마을의 식당에서 점심을 하고 돌아오다. 날은 잔득 흐린데 정원에 내려가 일할 기력이 없다. 시간이 늙어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