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 라는 말 자체가 전망을 조망 하는 곳ㅇㅣㄴ데...

가리는 것이 있다면 당연히 제거를 함이 마땅하지요~

홈피에다 민원을 올리면 아마 처리가 될 겁니다^^

다는 아니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살아가는 무리들의 일부는

국민들 위에서 군림하려는 자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갈 때 저 좀 데리고 가세요.

제가 금련산과 배산 모두 시야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는 장소 알고 있습니다.

나무데크 전망대는 나무에 가려 있지만 근처에 시야가 트여 있는 곳이

또 있습니다.

그거와 별개도 공무원들도 일 좀해야 하는데 많이 게으르는 것 같더군요.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철밥통이고 일 안 해도 돈 잘 주는데 굳이 힘들여

일 더 할 이유가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

전망대 중에서 나무 자라서 시야 가린 곳이 너무 많고요.

담당 공무원들도 마음되로 못하는가 봅니다

불꽃 축제때는 자르지 않을까요?

공무원들 입장에서 보면 사진가들의 민원은  갑질로  보일것 같습니다 

아마  민원이 성사 될려면 출사코리아 명의로 100여명 정도 사인 받아서 공문형식으로 접수 하는게 효과 있을것 같습니다

전망대를 만들어 놓고 

전망에 방해가 되면 나무를 안짜를려면 

전망대를 높이는 방안도 있는데 ...

자르지 않아도 되는 가로수는 민망할 정도로 잘도 자르고

정작 전망대는 막혀도 내몰라라하는 행정, 참 답답습니다.

안 찍던지ㆍ내가 짜르면 됩니다ㆍㆍ안 들키거로 ㅋㅋ

장관이네요 

민원 들어오면 현장에 나가나

보는건지 의심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