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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길....
2023-07-29 08: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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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Comments
심도（孫哲洙）
2023.07.29(토) 오전 08:30:47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더위도 한켠으로 비켜선 듯하고요
조영
2023.07.29(토) 오전 09:33:37
참 정겨운 풍경입니다.
참 좋은 부모들같고요.
저런 부모들 아래서 자라는 자녀들은 바르게 클 것 같습니다.
자비
2023.07.29(토) 오전 09:48:41
조금이나마 시원스런 감이듭니다
EF자전거／강동구
2023.07.29(토) 오전 09:58:46
이제 곧 이러한 풍경도 사라질수 있다고 매일같이 걱정을 하네요
지구가 끓고 있다고 합니다.
시원한 겨울풍경 너무나 좋습니다.
표주박
2023.07.29(토) 오전 10:33:38
저동네는 따뜻한게 부러울 겁니다
들길／이우희
2023.07.29(토) 오전 10:41:30
학교 가는길이 소풍가는길 같아 보입니다
ㅈ ㅔ우스
2023.07.29(토) 오전 11:05:43
삶을 ...
다시 생각하게 합니더 ^^*
푸른솔 ／ 한응림
2023.07.29(토) 오후 12:11:45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걸어서 학교에 가곤 했는데 .....
（안개꽃）이재옥
2023.07.29(토) 오후 03:23:38
겨울엔 봄이 그리움으로 기다려지고
무더운 여름날에 가을을 향해 한발짝 다가 가고 싶었거든요
아이고. 많이 덥습니다
다들 무기력 하기 쉬운 7월
건가ㅇ들 하시길 기원합니다 ~^^
南松 ＊한종수
2023.07.29(토) 오후 04:38:35
참, 정겨운 풍경입니다.
카일라스／박용덕
2023.07.29(토) 오후 06:49:25
저도 옛 추억이 떠올림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3.07.29(토) 오후 10:10:29
최곱니다.
둥근달
2023.07.30(일) 오전 09:12:05
어릴적 국민학교
입학할때 엄마 손잡고
학교가던 생각이 납니다.
더위가 가시는듯 시원함을
느낌니다.
無爲齋
2023.07.30(일) 오후 12:46:51
설국의 아름다운 등교길입니다.
덕분에 노르웨이의 추억을 떠올리며 잠시 더위를 잊습니다.
虎乭
2023.07.31(월) 오후 01:18:26
작품만 봐도 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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