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국경을 거쳐

러시아 국경 통과하여 시베리아 벌판 횡단  열차 타지 않고

차로 다니며 끝 없이 펼쳐진 시베리아 자작나무 상고대와

겨울  바이칼까지  몽골 북쪽과 시베리아의 진맛을 촬영하며 갑니다.

재미나겠지요??

::: 재수좋은 목화 사진여행 ::: (mkphoto.co.kr)

차로 계속 다니기 때문에 고집 부린분은  NO /  사진만 좋다면 OK.

목화아씨 이경자 010-5217-8112 -빠른 톡 주셔요~

출사 코리아 초창기 멤버님들을 비롯해 오래도록

사진하신분들은  이제 자기만의 색깔을 찾는 사진 촬영을 하고

장소도 색다른 곳에서 만들어야 재미나지요?

목화는 이제 개인 작업 하신분들과 저를 위한 시간도 

자유로이  다니는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진여행 전세계 네트웨크 노하우를 

버리긴 아까워

콕콕~!! [ 제허리찌른분들 ] 멤버들과 

15일 - 한달 등 수익없이 자유로운 영혼분들과도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시베리아 국경과 바이칼 까지 차량 한대에 4명 탑승으로

현지에서는 호텔 숙박입니다.

전 솔직히 묻지마 식 ㅎㅎ

전국의 사진가님들이 신청하고 오시기 때문에 

성격 고약하면 바로 차에서 내려드릴 것이니

성격 좋고 사진좋고 맘도 좋고 이경자 좋아하시는 분들만 오셔요~~ ㅎㅎ

젊은 시절은 참고 다녔지만 지금 저도 나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를 화나게 하는 것은 참지만 팀원분들에게 폐를 끼치면

 바로 차에서 

Good Bye~~~~

맘 맞는 분들과 한달도 15일도 이렇게 다니기 때문에

사진만 미친 분들이라면 성격은 호주머니에 넣고 오시면 됩니다

다녀보닌가  

자유로운 영혼분들이 맘까지 좋으시더군요.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