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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 재가 되어....
2023-09-04 08: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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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는 스님 다비식 하는줄 알았습니다.
멋진 구상입니다.^^
인생이란게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그놈의 작은 욕심때문에 쉽게 내려놓지 못하다가~~나이 들어서 그걸 깨달으니 말입니다
군불을 때시는 건가요?ㅎㅎ
어제 늦은 오후 동네 이웃이 햇볕에 말려서 다 털고난
참깨 줄기를 태우는 것을 보고 손상철님의 두눈이
이를 놓치지 않고 찰칵 담아서 다시 마음으로 태웁디다. ㅎㅎㅎ
우리네 안생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는 한줌의 재가 되어 떠나는 것을
왜 그리 치열하게 살았는지 이제서야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어릴적에 인생을 알았음
아웅다웅 하지 않았을텐데
인생은 다 그런거랍니다
삶의 사명을 이룬 후
먼지가 되어
제갈 길로 가벼이 떠나는
깻단의 모습이 숭고하게 여겨집니다.
모깃불인 줄 알았습니다
인간사와 닮은 점이 있는것 같네요.
모깃불 같습니더.ㅎ
깻단은 옛날에 정말 아궁이의 효자였는데....
연기만 마니 나고 불힘이 없는 깻단입니다^^
삶을 생각해보게하는 말씀과 영상입니다.
쓸모없는 농사부산물 태우실 때 항상
아시죠?
사소한 것에서도 철학이 있네요.
저도 다비식인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인생사가 ...
다아 그렀습니더 ^^*
결실을 보상하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끝없는 순환의 단면을 화두로 주십니다.
다 한줌의 재 인듯합니다